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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대 브리핑] 관광문화예술대학, QS대학랭킹 ‘세계 55위’

영산대는 그간 AI Singularity(특이점) 시대에 발맞춰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AI Singularity 국제학술대회(AISIC)’를 지속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학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관광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산대 브리핑] 관광문화예술대학, QS대학랭킹 ‘세계 55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전경.(사진제공=영산대)

■ 전국 3위·비수도권 1위 수성…연구력 지표 ‘세계 8위’ 학술적 위상 입증

[부산 베타뉴스=이재승 기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호텔·관광·레저 분야의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6 QS 세계대학 전공분야별 순위’에 따르면, 영산대는 호스피탈리티 & 레저 매니지먼트(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계 55위에 등극했다. 이는 전국 3위이자 비수도권 대학 중 부동의 1위 기록이다.

이번 발표에서 영산대는 특히 국내 주요 대학들과의 비교 순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영산대(55위)는 세종대(37위), 경희대(40위)와 함께 대한민국 호텔관광 교육의 ‘톱3(Top 3)’ 체제를 확고히 했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연구력 평가’ 지표에서 나타났다. 영산대는 해당 분야 연구력 부문에서 세계 8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국내 대학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연구력 평가’ 지표에서 국내 유수 대학들을 모두 앞지른 수치로 영산대가 실무 교육을 넘어 학술적 역량에서도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영산대는 그간 AI Singularity(특이점) 시대에 발맞춰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AI Singularity 국제학술대회(AISIC)’를 지속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학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관광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Humanity and Hospitality Conference’를 2025학년도에만 총 4차례 개최하며 글로벌 학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국내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세계 최대 비영리 관광 기구인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에 가입하며 홍콩과기대 등 세계적 명문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부산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를 운영하며 AI 기술과 ESG 경영을 실무에 접목하는 등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스템의 토대에는 관광문화예술대학이 쌓아온 독보적인 실무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호텔관광학과는 국내 최다인 25명의 호텔 총지배인을, 항공관광학과는 동남권 최다 객실 승무원을 배출했다. 조리예술학부 또한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 및 ‘셰프 오브 더 셰프’ 4명 배출 등 세계적 수준의 교육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국내 주요 명문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거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라는 무대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캠퍼스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재학생 5명이 ‘부산조리대표팀’ 선수단에 최종 선발됐다.(사진제공=영산대)

■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부산조리대표팀’ 지휘봉 잡다

와이즈유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이 부산 조리 업계를 대표하는 핵심 기구인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부산조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으며 지역 조리 문화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선임에 따라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김봉곤 교수가 단장을, 전상경 교수가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게 된다. 또한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재학생 5명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수단에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은 향후 부산을 대표해 국내외 주요 요리 대회에 출전하고 지역 조리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장으로 선임된 김봉곤 교수는 시그니엘 부산 및 부산 롯데호텔 총주방장을 역임한 28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지난 2024년 요리사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국내 조리 업계의 권위자다. 김 교수는 세계 요리올림픽 금메달 수상 등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운영 전반과 세계화 전략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실무 지도를 맡은 전상경 감독은 요리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독일 요리올림픽과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쓴 실전 전문가다. 특히 조리기능장이자 다수의 조리 관련 저서 및 특허를 보유한 전 감독은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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