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헬기 [연합뉴스]
충북 영동에서 60대 등산객이 산행 도중에 쓰러져 심정치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31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12시 56분 충북 영동군 상촌면 각호산 정상에서 60대 등산객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A씨 일행을 통해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소방 헬기를 투입,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약 1시간 만에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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