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아일랜드’·‘다이노 패밀리’등 다양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잇달아 개봉
사랑스러운 몬스터, 기억이 사라지는 섬 등 다양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추석 연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만난다. 10월에도 시공간 초월 좌충우돌 다이노의 모험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포가튼 아일랜드
이달 23일에는 애니메이션 두 편이 스크린에 걸린다. ‘포가튼 아일랜드’는 기억이 사라지는 섬 포가튼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서로를 지키려는‘조’와 ‘라이사’의 모험을 그린다. 조와 라이사가 섬의 비밀을 파헤치며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두근두근 대자연 어드벤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두근두근 대자연 어드벤처’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배경으로 옥토넛 대원들이 힘을 합쳐 임무를 해결해 나가는 에피소드를 모았다. 전편에 비해 무대도 한층 넓어졌다. 폭포와 바다, 숲, 초원 등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의 모습과 다양한 생물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
30일 개봉하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비밀의 성에서 만들어낸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의 모험을 담았다. 배우 황정민이 몬스터 서커스단 단장 풀버트 역으로 처음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추영우가 스티치 헤드 역으로,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을 맡았다.
극장판 래브라도: 망고축제를 지켜라
애니메이션 ‘래브라도 경장’도 첫 극장판으로 관객을 찾는다.‘극장판 래브라도: 망고축제를 지켜라’는 래브라도 경장이 고향인 망고 마을로 돌아와 망고축제를 앞둔 가운데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들려준다. 러닝타임은 61분. 10월 3일 CGV에서 단독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
공룡들의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는 7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고생물학자 가문에서 태어나 고생물 박물관에서 살고 있는 필립이 박물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마법의 돌을 발견하고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로 가게 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 티라노사우루스와 익룡, 벨로키랍토르 등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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