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연천군,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회의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

연천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회의를 열고 정부의 AI G3 도약 비전에 발맞춰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에서...

연천군,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회의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

연천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회의를 열고 있다. <연천군 제공>

연천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회의를 열고 정부의 AI G3 도약 비전에 발맞춰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99개 실행 과제를 군정 핵심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25일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이 한컴인 스페이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위성 SAR 데이터·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을 국가 재난 안전 시스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천군과 한컴인 스페이스가 추진하는 재난안전 플랫폼은 기존 IoT센서 방식 대비 비용을 89% 절감할 수 있으며(연천군 244개 시설물, 지형 대상), ㎜단위의 미세한 지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전조를 자동 분류하는 AI-PSPM 엔진을 핵심 기술로 한다.

해당 플랫폼은 접경지역으로서 드론 비행이 제한되는 등 기존 인력(지상 장비) 중심의 사전 예찰이 어려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정책 권고사항인 실시간 재난 탐지와 예측이 가능한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전환과 완벽히 부합하며 연천군 과학 행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연천군이 AI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지난 1년간 세밀하게 준비해 온 만큼 8개월 안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 27일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최종 평가에 참가해 해당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피력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