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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일 하락한 코스피…유가 충격으로 환율 상승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마감했는데 시총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전장보다 4400원(2.34%) 내린 18만3500원, 2만원(2.15%) 내린 9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연일 하락한 코스피…유가 충격으로 환율 상승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중동전쟁의 여파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일 보다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로 개장하며 5300선까지 떨어지다가 다시 회복하면서 5500선까지 올랐지만, 끝까지 사수하지 못하고 540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마감했는데 시총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전장보다 4400원(2.34%) 내린 18만3500원, 2만원(2.15%) 내린 9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627억원, 1조315억원 순매도(매도가 매수보다 많은 것)했고, 개인이 2조454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1493.7원으로 전장 대비 12.5원 오른 채로 거래를 마쳤다.

김미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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