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도쿄 자택에 일본의 유명 절친이 찾아온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일상을 보내는 김재중의 하루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현지 스타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재중은 “우리 집에 처음 방문하는 친구라 긴장된다”며 손님맞이 음식 준비에 몰두했다. 이윽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일본인 친구는 높은 층고와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김재중의 럭셔리 하우스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성공했네”라는 솔직한 감탄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격식 없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김재중을 위해 서툰 한국어로 연신 유쾌한 반응을 보이는 친구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훈훈해졌다. 친구는 정성을 담아 대접한 김재중표 특별 요리를 맛본 뒤 눈물 콧물을 쏟아내 그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도 이어진다.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친구는 김재중을 향해 “숨기는 거야?”라며 비밀 연애에 대한 돌직구 질문을 던져 그를 당황케 했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절친의 기습 의심에 김재중이 어떤 해명을 내놓았을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2003년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김재중은 솔로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최근 연예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해 신인 제작 및 글로벌 활동을 진두지휘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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