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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행하며 봉사하고 굿즈까지"…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6' 닻 올렸...

최근 2년간 재참여 의사율이 98%에 달할 정도로 참가자들로부터 전폭적인 관심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3년차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일 자원봉사와...

"여행하며 봉사하고 굿즈까지"…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6' 닻 올렸...

카카오 T 앱 하나로 신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재참여 의사 98%

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6’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최근 2년간 재참여 의사율이 98%에 달할 정도로 참가자들로부터 전폭적인 관심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3년차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일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의 3년차 활동을 시작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기브셔틀은 모빌리티 플랫폼의 이동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류 대표는 기브셔틀과 관련해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더 많은 이용자가 봉사를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플랫폼 기반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라고 강조했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이다. 이어서 카카오 T 앱을 통해 봉사활동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제공해 봉사 참여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다.

봉사 기회와 더불어 ▲전문 강연 ▲식사 ▲기념 굿즈를 제공한 ‘기브앤겟(Give & Get)’ 방식으로 운영해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봉사 트렌드로 주목 받는다.

특히 '기브셔틀'은 지난 2024년 론칭 후 2년간 총 11차례 운영되면서 총 539명이 참여했는데, 이들 중 98%가 재참여 의사를 밝힐만큼 관심도 높게 운영됐다.

‘기브셔틀 2026’은 선한 영향력을 지닌 브랜드 및 유명 인사들과 협업해 일상 속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올해 첫 기브셔틀은 캠페인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끈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와 함께한다.

오는 29일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자원 순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차에서는 박원정 러쉬코리아 에틱스 디렉터 이사가 브랜드 철학과 캠페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딥 다이브 토크’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 T 앱 내 ‘이동할 때’ 탭의 ‘셔틀’ 항목으로 진입해 ‘모집 중인 셔틀’에 있는 기브셔틀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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