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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 아파트 공사장서 30대 현장 관리직원 쓰러져 숨져

여주시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리직원이 쓰러져 숨졌다.

여주 아파트 공사장서 30대 현장 관리직원 쓰러져 숨져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주시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리직원이 쓰러져 숨졌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37분께 여주시 홍문동의 한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현장 관리업무를 맡고 있던 A씨는 철근 설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살피던 중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유족 조사를 통해 질병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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