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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마라톤? 아이 라이크 잇!”… 외국인들도 함께 즐긴다, 각양각색...

여성마라톤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이라고 짧고 강렬하게 답했다. 장난감을 입에 물고 배회하는 '견'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 강아지 말루와 함께 마라톤장을 찾은 조성한 씨는 "작년에 참여해...

“여성마라톤? 아이 라이크 잇!”… 외국인들도 함께 즐긴다, 각양각색...

제26회 여성마라톤 성황리에 마쳐

강아지부터 어린이 참가자까지

5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여성신문과 서울시가 주최한 제26회 여성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너른 광장에서 7천여명의 시민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함께 달린 이번 대회는 아이와 어른, 외국인과 내국인, 동물과 사람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장이었다. 10km 달리기부터 3km 걷기까지 다양한 코스가 마련된 만큼, 이날 상암벌에는 장난감을 문 강아지부터 풍선을 든 아이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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