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함양 등 경남 서부권과 전북 등 54개 시군구 국유 임도를 임시 개방합니다.
임시 개방은 명절 전후 성묘객이 편리하게 오가기 위한 목적입니다.
다만, 올해 집중 호우 등으로 산림 피해가 있거나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제외됩니다.
산청 등 4개 시군-SKT ‘디지털 격차 해소’ 공동 대응
산청과 함양, 거창과 합천 등 4개 시군과 SK텔레콤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 교육을 통해 정보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금융 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합니다.
진주시 “민선 9기 공약…복지·일자리·문화도시 완성”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훈가족 통합 보훈회관과 노인대학 신설, 여성 1인 가구 통합 지원 체계 구성 등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또, 우주항공산업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남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닫은 하동 ‘노량 우편취급국’ 재개국
하동군은 하동우체국이 노량 우편취급국 폐국 결정을 철회하고, 하동군 수협을 운영 주체로 해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문을 연 노량 우편취급국은 지난 6월 위탁계약 종료 뒤 수탁 운영자를 구하지 못해 지난 7월 중순 폐국 됐고, 주민들은 10㎞ 이상 떨어진 우체국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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