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전·현직 의성군의원 4명과 경북도의원 1명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자신과 연관된 업체와 의성군이 수억 원 상당의 공사와 행사를 수의계약 맺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첩보를 수집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입건 여부는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동시-日 사가에시, 시민 교류 활성화 논의
안동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가 교류 협력을 확대합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최근 안동시를 방문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의 상호 방문을 늘리고, 문화예술과 스포츠 등 시민 참여 분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1974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행정과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년 넘게 교류해 왔습니다.
봉화군, 군민안전보험 상반기 20건 보상
봉화군의 군민안전보험이 실질적인 보상 성과를 거두며 체감형 안전복지 제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봉화군의 올 상반기 군민안전보험 보상 실적은 화상수술과 농기계 사고 후유장애, 개물림 치료 등 모두 20건에, 보상금은 천7백만원이었습니다.
봉화군은 올해 기존 2천만원이던 보장 한도를 최대 5천만원으로 늘리고, 물놀이 사망 등 3개를 추가해 보장 항목을 41종으로 확대했습니다.
예천 곤충연구소, 국가보급종 여왕벌 보급
예천군곤충연구소가 관내 13개 양봉농가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여왕벌 130마리를 보급했습니다.
이번에 보급한 여왕벌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가보급종으로 일반 꿀벌보다 로열젤리 기능성 지표 성분의 함량이 높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기술지도를 병행해 현장 정착률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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