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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강릉] ‘안목이’ 치료 시작…회복 뒤 바다 방류 계획 외

최근 구조돼 해양 동물 전문 기관으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는 강릉] ‘안목이’ 치료 시작…회복 뒤 바다 방류 계획 외

최근 구조돼 해양 동물 전문 기관으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안목이'가 안정적인 상태로 전용 수조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건강이 회복되면 전문가 자문을 거친 뒤 바다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목이'는 허리 부위에 상처가 확인돼 폐사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이달(7월) 15일 강릉항에서 구조됐습니다.

강릉시의회 임시회…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 등 심의

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오늘(20일) 개회해 이달(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1인당 10만 원 민생 안정 지원금 지급 조례안과 제1회 추경안 등을 심의합니다.

또, 올해 10월 강릉 ITS 세계 총회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가결하고,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속초시, 민생 회복 지원금 20만 원 지급 시작

속초시가 오늘(20일)부터 시민 1인당 20만 원씩의 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올해 9월 11일까지며, 속초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 '착(CHAK)'과 속초시 홈페이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올해 11월 말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속초해수욕장, 내일부터 야간 개장…밤 9시까지 입수

속초해수욕장이 내일(21일)부터 다음 달(8월) 12일까지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야간 개장 구역은 속초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30미터 구간이며, 기존 오후 6시까지인 입수 가능 시간이 밤 9시까지로 연장됩니다.

야간 개장 기간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대 백사장에서는 대형 미디어 아트쇼인 '빛의 바다, 속초'가 매일 밤 9시와 10시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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