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양양공항 권역을 포함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양양공항 입국객의 동선을 바탕으로 양양과 강릉, 속초를 묶어 일대 산과 바다,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권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는 양양공항을 포함 김해·대구·청주·무안공항이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모두 935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릉, 민선 9기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 운영
강릉시가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평가할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시민평가단은 공약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정책 보완이나 공약 변경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강릉시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와 무작위 추첨을 거쳐 읍면동별로 1명씩, 모두 30명 안팎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고성 한우축제’ 내일 개막…칡소 한정 판매
2026 청정 고성 한우축제가 내일(11일)부터 사흘 동안 고성군 죽왕면 봉수대해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는 한우 숯불구이터가 조성되며, 전국 사육량의 0.1%에 불과한 희귀 품종 '고성 칡소'도 한정 판매됩니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과 상설 공연 등도 마련됩니다.
‘3·3 주민운동’ 기념식…강원랜드 규제 철회 촉구
정선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가 오늘(10일) 사북읍 뿌리공원에서 '3·3 주민운동 제31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원랜드에 대한 과도한 규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공추위는 금융정보분석원의 카지노 고객 확인 확대 방침이 이용객 감소와 지역 재원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규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공추위는 또, 강원랜드를 복합리조트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장기적 청사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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