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QMS·전자문서 통합…중소 제조사 DX 진입장벽 낮춰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안정성 확보…AI 제조 플랫폼으로 확장
이미지=엠아이큐브솔루션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식품 산업에 특화된 SaaS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하며 제조 디지털 전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은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ISO/IEC 22123-2)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역량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솔루션은 제조실행시스템(MES), 품질관리(QMS), 스마트 전자문서(DOC)를 통합한 식품 특화 SaaS형 플랫폼이다.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구독형으로 도입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중견·중소 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MES는 자재 입출고부터 생산·배합·포장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며, HACCP 기준을 반영한 품질·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QMS는 입고 검사부터 최종 검사까지 단계별 품질관리를 지원해 제품 신뢰성을 높인다. 전자문서 기능은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돼 데이터 보안성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클라우드 기반 제조 DX 사업을 확대하고, 향후 AI 분석과 공정 최적화 기능을 결합한 자율 제조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는 “검증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식품 제조기업의 데이터 기반 생산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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