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제조·반도체 다 갖춘 'AI 풀스택'…빅테크 필수 파트너로 부상
4대 기업과도 손잡아…'치맥 회동' 넘어 속도내는 'AI 동맹'
샘 올트먼, 젠슨 황, 데미스 허사비스. AI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잇따라 대한민국 서울을 찾고 있다. 오픈AI·엔비디아·구글 딥마인드까지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과의 'AI 동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에 제조·반도체 인프라를 갖춘 한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축이자 'AI 전진기지'로 급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빅테크가 한국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연쇄 동맹을 맺으며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푸는 배경은 무엇일까. 빅테크의 러브콜이 정부의 'AI 3대 강국' 승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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