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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엑셈, 지난해 매출 478억…제조·공공·금융권 AX 사업 수주 총력

대형 공공기관과 중앙 정부부처에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를 공급한다고도 밝혔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엑셈은 AI 인프라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뿐만 아니라 AX 솔루션까지 모두 자체...

엑셈, 지난해 매출 478억…제조·공공·금융권 AX 사업 수주 총력

공공 전산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추세…IT 플랫폼 ‘엑셈원’ 공급 확대

엑셈 사옥 전경. (사진=엑셈)

[아이티데일리]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지난 18일 202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엑셈의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은 478억 원이다. 영업이익 37억 원(영업이익률 8%), 당기순이익 87억 원(당기순이익률 18%)을 기록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3개 해외법인을 제외한 엑셈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액은 442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영업이익률 7%), 당기순이익 49억 원(당기순이익률 11%)이다.

엑셈은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1주당 42원, 총 3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후 4월 1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은 2025 사업연도 준비금 감액을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자본준비금과 2025 회계연도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시행한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한 금액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과세 대상 소득이 아니며,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과세 대상 소득이다. 비과세 대상 금액은 주당 35원이고 과세 대상 금액은 주당 7원이다.

엑셈은 올해 많은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 전산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한 만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IT 성능 모니터링 플랫폼 ‘엑셈원(exemONE)’의 공공 부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모니터링 기능을 상반기 중 개발해 엑셈원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형 공공기관과 중앙 정부부처에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를 공급한다고도 밝혔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엑셈은 AI 인프라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뿐만 아니라 AX 솔루션까지 모두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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