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파트너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모두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도전과 실패에 대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에프원파트너스는 이번 사업에서 '일반·기술 트랙'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신사업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투자자, 산업계 전문가, 선배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총 30인의 '책임 멘토단' 운영 체계로, 이들은 단순 자문을 넘어 상시 멘토링과 심층 컨설팅을 통해 창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밀착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에프원파트너스 관계자는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자 중심 멘토단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발된 팀에게는 아이디어부터 투자·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단계별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Biz-Plan Clinic' ▲제품 개발 및 투자 준비를 위한 '기업 역량 진단' ▲투자자 관점 검증 프로그램인 'Deal-Clinic' ▲시장 적합성을 확인하는 'PMF Strategy LAB' ▲최종 결선 대비 '파이널 맞춤 클리닉' ▲해외 진출을 위한 'Global Passport Program' 등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는 단순 아이디어 단계에서 벗어나 시장(고객) 검증, 피봇팅, 투자 유치,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경험을 할 수 있다.
㈜에프원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 현장(제공: ㈜에프원파트너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으로, 업종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신청은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프원파트너스을 멘토 기관으로 지정해 접수하면 된다.
㈜에프원파트너스 이철 대표는 “창업은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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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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