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본사 입구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뷰티 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생산 관련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채용은 상시로 진행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의 연구개발(R&D)을 비롯해 구매와 제조 등 제품 개발 및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기획-개발-생산 등 전 과정의 완전 내재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R&D 부문에서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품질 개선 등 개발 전반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EBD(에너지 기반 디바이스)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부문에서도 채용을 진행한다. 의료기기 사업 부문에서는 제품 기획부터 설계, 검증, 양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하고,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기반 제품 개발을 맡는다.
R&D뿐 아니라 제조와 구매 등 생산 체계 안정화를 위한 인재도 확보한다. 제조 부문은 뷰티 디바이스 생산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제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매 부문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와 완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하며, 자체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공급망 운영 체계 고도화에 주력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확보를 통해 뷰티 테크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피알은 연구개발 및 검증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효력시험 인프라와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했으며,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센터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분야 전문 인력 확보도 강화하는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미용 의료기기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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