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에이치제이웨이브
에이치제이웨이브(대표 유태환)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밀리미터파 RF 기술 기반의 차세대 차량용 레이더 안테나를 선보이며, 자율주행 및 ADAS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치제이웨이브는 밀리미터파 RF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고성능 차량용 레이더 구현에 필수적인 안테나 설계 역량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차량용 레이더 핵심 부품인 ‘3D 웨이브가이드 안테나’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PCB 기반 안테나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솔루션으로,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요구되는 고해상도·고정밀 감지 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기를 유전체로 활용하는 독자적인 웨이브가이드 구조를 적용해 전송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호 왜곡을 줄였다. 이를 통해 광대역(약 5GHz)과 광각(150°~180°) 특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장거리 및 고정밀 탐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또한 빔 틸트(Beam Tilt) 설계 기술을 적용해 차량 장착 위치와 용도에 따라 최적의 감지 각도를 구현할 수 있다. 4Tx/4Rx는 물론 8Tx/8Rx 다채널 구조에서도 채널 간 간섭을 최소화해 균일한 성능을 유지하며, 고해상도 이미징 레이더 및 차세대 센서 시스템 적용까지 대응 가능하다.
제공 - 에이치제이웨이브
이외에도 플라스틱 사출 및 도금 기반의 양산 공정을 도입해 기존 금속 가공 방식 대비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인도 시장에는 레이더 검사 장비(EOL)를 수출했고, 일본에는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축적했다. 국내 자율주행 Tier-1 기업과도 양산 적용을 전제로 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에이치제이웨이브는 이번 전시를 통해 3D 웨이브가이드 안테나의 기술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의 중인 레이더 칩셋-안테나 통합 솔루션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시대에 요구되는 고성능 레이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유태환 대표는
“당사의 3D 웨이브가이드 안테나는 고해상도·광각 특성을 동시에 구현해 자율주행 및 ADAS 시스템의 감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
이라며
“현재 일본과 인도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 '2026 월드IT쇼'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