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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포항병원, 응급의료 강화

에스포항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필수의료와 중증·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에스포항병원, 응급의료 강화

에스포항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필수의료와 중증·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포괄2차 종합병원은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을 연결하는 의료기관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입원과 수술 등 전문 진료를 담당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대부분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과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전문 진료 역량 등을 인정받아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중환자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강화, 전문인력 확충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아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에스포항병원은 2011년 보건복지부 지정 신경외과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5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뇌혈관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 도입과 스마트병동 구축 등 디지털 의료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은 “포괄2차 종합병원 선정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말했다. 조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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