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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투잇·엑신·보이드, 버추얼 IP ‘로얄유니버스’와 협업···아티스...

코엑스 ‘2026 월드IT쇼’에서 K팝 아티스트 3팀이 단군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속 가상 캐릭터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에스투잇(S2IT), 엑신(X:IN), 보이드(V01D)는 버추얼 IP 전문 기업 로얄스트리머(RoyalStreamer)...

에스투잇·엑신·보이드, 버추얼 IP ‘로얄유니버스’와 협업···아티스...

실감형 디스플레이에서 로얄 유니버스 버츄얼 캐릭터 웨비아와 함께 퍼포먼스 중인 에스투잇 로얄스트리머

코엑스 ‘2026 월드IT쇼’에서 K팝 아티스트 3팀이 단군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속 가상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K-팝 아티스트들이 가상 세계관과의 결합을 통해 활동 영역을 메타버스로 확장한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에스투잇(S2IT), 엑신(X:IN), 보이드(V01D)는 버추얼 IP 전문 기업 로얄스트리머(RoyalStreamer)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자체 세계관인 ‘로얄유니버스(Royal Universe)’에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실제 아티스트와 이들의 개성을 투영한 가상 캐릭터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IP 구축을 목표로 한다.

로얄유니버스는 한국 ‘단군신화’를 미래 지향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방대한 서사를 갖추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에스투잇, 엑신, 보이드는 로얄유니버스 내에서 독자적인 서사를 부여받은 SD(Super Deformed)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각 캐릭터는 아티스트들의 외형적 특징과 고유한 매력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으며, 붕괴된 가상 세계를 복구하고 팬들과 교감하는 세계관 속 주인공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이들의 첫 공식 행보는 오는 4월 24일 오후1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를 통해 공개됐다. 아티스트 3팀은 이번 무대에서 실감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자신들의 분신인 SD 캐릭터와 함께 등장,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팬들은 현장에서 실사 아티스트와 버추얼 캐릭터가 동시에 선사하는 몰입감 있는 퍼포먼스를 경험하며, 로얄유니버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협업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세 팀은 향후 로얄유니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XR(확장현실) 콘서트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는 기술적 혁신이 아티스트의 브랜딩과 어떻게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로얄스트리머 관계자는 “글로벌 K-팝 신에서 주목받는 에스투잇, 엑신, 보이드를 로얄유니버스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가상 세계의 서사가 결합된 고도화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투잇, 엑신, 보이드와 로얄스트리머가 함께 그려낼 로얄유니버스의 장대한 서막은 이번 4월 오프라인 공개를 기점으로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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