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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니들처럼 뛰고 싶어요”… 선배 따라 꿈도 자랐다

“쏘고 달려라 최강 수피아, 미치도록 사랑한다 최강 수피아! 수피아 파이팅!”

“언니들처럼 뛰고 싶어요”… 선배 따라 꿈도 자랐다

“쏘고 달려라 최강 수피아, 미치도록 사랑한다 최강 수피아! 수피아 파이팅!”

코트 밖 응원석에서 들려온 앳된 목소리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광주 여자농구의 미래를 꿈꾸는 방림농구클럽 학생들이 ‘언니’ 수피아여중을 향해 목청껏 보낸 응원이었다.

광주 방림농구클럽은 지난 26일 부산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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