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진원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 참여 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
)이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
’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13일 전북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도서관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10개의 특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AI 뉴스 및 동화책 제작 △나만의 웹툰
애니메이션 만들기 △AI 활용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실습용 태블릿 PC 등 장비가 부족한 기관에는 진흥원 보유 자산을 무상으로 대여한다.
이를 통해 교육 환경에 따른 소외 없이 도내 청소년 누구나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상시 진행되며, 각 기관은 희망하는 일정과 교육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도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경험하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
며
“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교육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
고 말했다.
상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로컬사업팀(063-282-2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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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기자 jungmi@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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