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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팔·오른쪽 다리 잃은 ‘왼발 박사’, 의족으로 한라산 정상 올라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어 의족에 의지하는 60대 중증장애인이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어 의족에 의지하는 60대 중증장애인이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범식 한국장애인IT복지협회장(61)은 28일 오전 6시 30분경 한라산 정상 등정을 위해 제주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서 출발했다. 성판악~진달래밭~한라산 정상까지 왕복 18.3㎞ 코스를 걸어야 했다. 급경사 구간에선 몸을 로프에 기대고 의족으로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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