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경찰 수련원 등 주요사업 국비 반영
양충모 남원시장
양충모 남원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 단계부터 정부에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찾아다니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남원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양충모 시장은 인수위 단계부터 남원시 주요현안과 핵심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힘을 쏟아온 결과로 평가됐다.
남원시는 정부예산(안)이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계획인 가운데 남원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사업 23억원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10.7억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22.85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40억원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20억원 등 당초 부처안 대비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하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입암자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종합정비사업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 ▲남계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자연재해 예방사업도 적극 대응해 9월중 최종 예산 배정액이 결정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대응한 신규사업 가운데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사업과 국지도60호 노선 남원 인월-산내 구간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되면서 신규사업 발굴과 예산 반영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성과도 이뤄냈다.
향후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남원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국지도 60호선 개량사업 등 정부 예산 편성단계부터 사전 절차가 마무리 되지 않았던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집중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이 삭감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양충모 시장은 “인수위 단계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보고 중앙부처와 기힉예산처를 방문헤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 해 왔다”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시급한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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