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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청중, 수업 나눔·학생자치 활성화로 미래 교육 선도

양청중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방안에 대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활발한 학생자치회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

양청중, 수업 나눔·학생자치 활성화로 미래 교육 선도

교육실습 기간 맞아 교사·실습생 간 수업 혁신 사례 공유

학년별 운동장 순환제·양청갤러리 운영…학생 자치 실현

▲ 교육실습생들이 지난 8일 양청중학교 컴퓨터실에서 수업 나눔을 진행하는 모습. / 청주교육지원청

[중부매일 곽승원 기자] 양청중학교가 지난달 20일부터 교육실습 기간을 맞아 교내에서 교사 전문성 신장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한 수업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 나눔은 교사와 교육실습생들이 서로의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하며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수업 나눔에는 교과별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 참여형 활동·질문 중심 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한 수업을 공개했다. 참관 교사들은 수업 이후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 과정과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양청중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방안에 대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활발한 학생자치회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쓰는 중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학년별 운동장 순환 사용제를 자치적으로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술·창작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양청갤러리’ 공간도 구축해 자율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운다.

더불어 학생자치회가 학교생활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있어 민주적인 학교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양청중학교 관계자는 “수업 나눔과 학생자치 활동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기본을 단단하게 하고, 배움은 미래로 확장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자치로 성장하는 양청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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