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실시 포스터 /양주시청 제공
양주시가 민방위대원 대상 교육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난과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전반과 임무, 역할을 비롯해 응급처치와 화재·지진 대응, 화생방 상황별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1~2년차 통리·직장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통지서에 안내된 일정과 장소에 맞춰 교육장을 방문하면 되며, QR코드 확인 또는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이 가능하다.
지정 일정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일정 변경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디지털민방위’ 알림을 통해 조정할 수 있으며, 알림을 받지 못한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여도 허용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된다. 교육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전용 누리집에서 수강 후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이수로 인정된다.
일부 대상자는 서면 교육으로 대신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교재를 받은 뒤 30일 이내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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