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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 덕정고, 대통령기 볼링 여고부 3인조전 우승...이화령 2관왕 등극

양주 덕정고가 제41회 대통령배 전국볼링대회 여자고등부 3인조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주 덕정고, 대통령기 볼링 여고부 3인조전 우승...이화령 2관왕 등극

양주 덕정고가 제41회 대통령배 전국볼링대회 여자고등부 3인조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권 코치가 지도하는 덕정고는 10일 화성 동탄청학볼링경기장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중부 3인조전서 이화령·정지오·노가은이 출전해 18게임 평균 193.8점을 기록하며 구리 토평고(193.0점)와 신선여고(192.2점)를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화령은 개인전서 6게임 평균 210.3점으로 206.2점을 기록한 임수현(2신선여고)과 장윤정(선주고)을 제치고 우승한 것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박지권 코치는 “우승을 했지만 예상보다 점수가 낮아 아쉬웠다”며 “어려운 레인 패턴서 선수들의 스페어 처리 능력이 부족했다고 느껴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밖에 김세희(평택드림볼링클럽)는 여중부 개인전서 6게임 평균 203.0점을 기록하며 고경원(211.5점·구미스포츠클럽)과 정라율(207.8점·도계중)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 원당고는 김우진·박진우·박정민이 출전한 남고부 3인조전서 18게임 평균 217.4점의 기록으로 인천 효성고(215.3점)와 수원유스(214.6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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