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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로봇 관련주, '봄날의 햇살' 큐에스아이·우리로...

큐에스아이는 2000년 반도체 레이저 제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반도체 레이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체계를 구축해...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로봇 관련주, '봄날의 햇살' 큐에스아이·우리로...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8.52%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8.52%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큐에스아이, 우리로, 우리넷, 코위버, 쏠리드는 상승했다.

큐에스아이와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040원, 1055원 오른 1만3180원과 4575원에 거래를 마쳤다. 큐에스아이와 우리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9.98%, 29.97%다.

우리넷과 코위버와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700원, 850원, 950원 오른 9900원과 6650원 그리고 1만3320원에 거래됐다. 우리넷과 코위버와 쏠리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0.73%, 14.66%, 7.68% 다.

이외에 한국첨단소재, 아이티센피엔에스, 한울소재과학, 엑스게이트, 드림시큐리티, 한국정보인증, 케이씨에스, 아톤, 아이씨티케이, 라닉스, 포톤, SK텔레콤, 파인텍, 에이엘티, 알엔티엑스, LG유플러스, KT, 라온시큐어 등은 상승했다.

큐에스아이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6% 감소했다고 지난 2월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9%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1억원으로 34% 줄었다.

큐에스아이는 2000년 반도체 레이저 제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반도체 레이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체계를 구축해 일본 대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Power Tool, 바코드 스캐너, 레이저 프린터,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우리로는 국내 광통신분야 제1호 기업으로 양자 암호통신에 사용되는 단일광자 검출소자(초정밀센서)를 도시바를 비롯한 전세계 21개국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우리로는 광통신 및 양자암호 기술을 기반으로 광분배기의 제작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우리로는 광통신을 구성하는 핵심부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광통신 사업부의 주력제품으로는 PLC(평판형 광회로 소자)와 PD(포토다이오드)가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및 5G용으로 사용되는 10G, 25G, 50G, 100G용 PD와 SPAD를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우리넷은 국내 최초로 KCMVP 인증 모듈이 적용된 양자통신 암호화장비(QENC)를 개발하고,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발급받았다. QENC는 양자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며, 복제와 변조가 불가능한 안전한 통신 방식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공공분야와 금융망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를 연결하는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코위버는 국내 대표적인 양자암호통신 장비 개발 기업으로, 이번 기술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장비는 3중 보안 경로와 하이브리드 키 교환 방식을 적용해 데이터 해킹을 원천 차단하며, 국내 주요 통신사인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과 협력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양자 기술이 인공지능과 접목되어 신약 개발, 암호 해독,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코위버와 같은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양자 기술 경쟁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기술 상용화 일정과 개발 성과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투자 열풍 속에서도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쏠리드는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모두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1위 중계기 업체로 북미·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어 엔비디아의 6G 통신망 구축 소식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받는 것으로 관측된다. 쏠리드는 1998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통신장비 제조기업으로, 무선통신용 이동통신 중계기와 광전송장비, 개방형 무선네트워크(Open RAN) 기술을 적용한 이동통신 기지국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종속회사 쏠리드윈텍을 통해 국방 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한 Open RAN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통신 인프라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알엔티엑스는 2003년 설립 이후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에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주요 사업으로 이미지센서 패키징, 자동차용 공조부품 임가공, 모바일 카메라모듈 부품 도장, IT·로봇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NeoPAC®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NeoPAC® I에서 NeoPAC® 3D까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자동차향 및 고화소 제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톤은 '프로젝트 한강'에서 NH농협은행 대응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 블록체인 자회사 트랙체인을 통해 30여개 가상자산사업자와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디지털자산 연관 산업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한 이력도 있어 해당 소식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톤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모바일증권거래서비스와 세계 최초 칩 기반 모바일뱅킹을 개발하며 모바일 금융 IT 시장을 선도해왔다. 신한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 핀테크 보안 솔루션과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인증을 받은 양자내성암호화(PQC) 표준을 적용한 차세대 인증서 솔루션을 통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국정보인증은 인증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전자서명 인증서비스를 포함해 위·변조 방지 및 보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국내 최초의 인증기관으로 설립된 통합보안인증 전문기업으로, 공동인증서 발급을 비롯해 PKI 솔루션 개발 및 판매, SSL 인증서, OTP 제품, 전자서명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4년 디지털존과 합병을 통해 전자문서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기술 개발과 미래전략 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신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세계 최초로 물리적 복제 불가능 기반 보안칩을 상용화한 국내 팹리스 보안 기업으로 주로 PUF(복제방지 기술), 보안 칩,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양자내성암호(PQC) 기술과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인 PUF를 기반으로 한 보안 칩을 통해 기술적 강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VIA PUF(물리적 복제 불가능 함수)' 기술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보안 인증 및 추적에 활용할 수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2017년에 설립되어 세계 최초로 차세대 'PUF 기술과 PQC 기술을 적용한 보안 칩을 양산 및 상용화한 IoT 보안 선도 기업이다. VIA PUF 기술에 대한 국제 특허를 포함하여 150개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PUF IP, PUF 보안칩, 보안 플랫폼을 포함한 보안S/W 솔루션/펌웨어까지 보안 버티컬을 완성하여 사업을 영위 중에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차세대 박막 리튬나이오베이트(TFLN, Thin-Film Lithium Niobate) 기반 광변조기 소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월 20일 밝혔다. 한국첨단소재가 이전받은 기술은 TFLN 플랫폼을 기반으로 50GHz 이상의 초고속 광변조기를 구현하고, 구동 전압을 1.5V 미만의 반파장 전압(Vπ)으로 실현한 국내 최초의 기술이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AI 인프라 확산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CPO 핵심 칩의 국산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에 보유한 광소자 제조 및 공정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과 실환경 동작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적용이 가능한 제품군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나간다는 목표다.

한국첨단소재는 양자 암호통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자 키 분배 시스템의 필수 소자인 광간섭계 모듈을 개발한 업체로, 유럽의 양자 암호 시스템 기업 스위스 ID Quantique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송신부와 수신부에서 빔을 분할 및 지연시키고, 광 간섭 현상을 통해 단일광자의 위상을 조절해 암호 키 정보를 전송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2023년 드림시큐리티는 SDT와 양자보안 기술개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1998년부터 공인인증기관의 초기 인증센터를 구축하는데 참여해 왔으며, 2001년부터 국방분야, 특수분야 사업인 국가기록원 등 주요 국가기관 성장산업 전략에 맞는 PKI인증 및 응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주요사업은 암호, 인증, 인식, 감시 등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보호 사업으로, 최근에는 양자암호통신과 차세대 보안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엑스게이트는 2010년에 설립된 양자 암호화 및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주로 양자난수생성기(QRN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안 제품을 개발한다. 주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및 관제서비스를 사업으로 영위하며 VPN, 방화벽, UTM 등 정보보안을 위한 필수적인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자율주행 보안 통신 솔루션 기업 라닉스가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기술을 적용한 양자 보안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자 보안 시대를 대비한 핵심 반도체 경쟁에 국내 기업이 가세하면서, 금융·공공·국방 등 고보안 시장에서의 국산 기술 공급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는 평가다.

라닉스는 원래 차량용 보안 통신 및 반도체 솔루션을 주력으로 해온 기업이다. 차량용 무선 통신기술(V2X), 차량 내부 네트워크 보안용 칩을 공급하며 자동차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확산과 함께 차량-관제센터 간 안전한 통신망 구축 수요가 커지자, 이를 대비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칩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라닉스가 개발한 이번 양자 보안 칩에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KpqC)이 탑재됐다. 기존 암호들은 양자컴퓨터의 등장 시 해독 위험에 노출되지만, KpqC는 해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라닉스는 FPGA(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반으로 시험 구현을 마친 상태다. 올 하반기 파운드리 시생산에 들어간 뒤, 내년 상반기에 양산 칩 제작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회사는 내년 말까지 국가정보원의 암호모듈 검증 제도(KCMVP)에서 레벨 3 등급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CMVP는 암호 모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제도이며, 레벨 4가 최고 수준이다. 레벨 3 인증을 받을 경우 금융기관, 공공기관, 국방부 등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산업군에 우선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라닉스가 자동차 보안 시장에서 확보한 경험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당 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자컴퓨팅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암호 체계의 붕괴 가능성이 점차 현실적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와 기관은 양자내성암호 도입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역시 2025~2028년 사이 자율주행차와 관제센터 간 안전한 보안 통신망 구축을 위해 ‘양자내성암호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다. 라닉스는 이 사업과 같은 국가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해 레퍼런스를 쌓을 계획이다. 라닉스의 양자 보안 칩은 국내 기술 기반 암호 알고리즘을 적용해 독자성을 갖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구 딥마인드 플랫폼)는 그동안 개발을 이어온 'K-드론 킬 체인(K-Drone Kill Chain)' 기술을 양자암호내성(PQC) 기반으로 완성했다고 지난해 10월 16일 밝혔다.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터의 연산력 앞에서 무력화될 수 있다는 안보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용 드론 통신망에 해킹 불가능한 보안 체계를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코스닥에 상장된 사토시홀딩스는 (구 딥마인드 플랫폼) 미래 국방 기술 및 정보 보안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이전받은 양자암호내성(PQC) 기술을 군용 드론 통신망에 완벽하게 적용했다는 점이다. PQC는 미래 초고속 연산 능력을 가진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기존 암호체계를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기술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이 기술 적용을 통해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터 앞에서 무력화될 수 있다는 안보상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드론과 관제센터 간의 모든 제어, 영상, 탐지 데이터가 완전한 암호 상태로 유지되는 통신 보안 체계가 구현됐다.

특히, 이 기술은 적의 전자전, 재밍(전파 방해), 사이버 공격 등 극한의 작전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작전 지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론에 대한 외부 해킹이나 데이터 탈취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군사 작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케이씨에스는 IT서비스 및 양자암호 기반 보안기업으로 통신 암호칩 ‘KEV7’과 양자 난수 생성기(QRNG)를 자체 개발했다. 특히 2023년 SK텔레콤 자회사 IDQ와 협력해 국내 최초의 양자암호 원칩 ‘QKEV7’을 개발하는데 성공하면서 단순 시스템 개발이 아닌 보안 중심의 복합 IT솔루션 제공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씨에스는 2002년 12월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후, 2007년 계열사인 한컴기술연구소를 합병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케이씨에스는 무장애, 무정지형 시스템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부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NonStop SI, Enterprise Solution, 교통 인프라, KIOSK 단말 사업 등 4개의 주요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포톤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전문 제조하는 전자부품 기업으로, 회사명은 ‘빛의 입자(Photon)’를 뜻하며, 광자 기반 양자컴퓨터 기술과의 연관성도 있다는 점에서 첨단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톤은 2012년 설립되어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 및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외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4년 기준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AF(자동초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 부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4월에는 기존 ‘바이오로그디바이스’에서 ‘포톤’으로 사명을 변경해 카메라 및 광학 관련 사업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 JP모건체이스의 대규모 국가 안보 투자 프로젝트에서 양자컴퓨팅이 핵심 분야로 부각됨에 따라, 포톤 역시 광자 기술과 관련한 첨단 연구개발 및 사업 영역 확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자는 양자컴퓨터의 핵심 작동 원리 중 하나로, 포톤의 사업 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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