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IT 기술의 시대적 흐름은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AI)으로 바뀌어 왔고, AI 시대는 실행력을 갖춘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다시금 큰 변화의 기로에 섰다. 그리고 AI 시대 다음 세대의 전략적 기술로는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이 꼽히는데, 이전의 기존 기술을 대체하던 ‘전환’과 달리 양자 컴퓨팅은 기존의 클라우드와 AI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좌상단부터 시계방향) 김홍진 이노그리드 CSO, 김은성 SDT 주식회사 CTO, 김영심 IQM 코리아 지사장 / IT조선
IT조선이 주최하고 5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개최되는 ‘AI&CLOUD 2026 콘퍼런스’에서는 ‘AI 경제 대전환: AI 인프라 주권과 산업 전환’을 주제로 양자 기술과 AI, 클라우드의 결합을 기술을 넘어 경제 질서 전환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이번 콘퍼런스의 마지막 세션으로는 AI 이후의 패러다임으로 꼽히는 양자 컴퓨팅을 다룬다. 김홍진 이노그리드 CSO와 김은성 SDT 주식회사 CTO, 김영심 IQM 코리아 지사장이 ‘하이브리드 양자’ 시대를 제시한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의 고전적 슈퍼컴퓨팅의 처리 방식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규모의 연산을 순식간에 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약 개발이나 금융 모델링, 경로 최적화 등 수많은 조합들 사이의 가능성을 찾는 유형의 문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양자 컴퓨팅만으로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없고, 양자 컴퓨터와 고전적 슈퍼컴퓨터 중 문제에 적합한 도구를 사용해 접근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김홍진 이노그리드 CSO와 김은성 SDT 주식회사 CTO는 이번 콘퍼런스의 세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양자’ 전략과 ‘에이전틱 양자 AI’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이전틱 양자 AI’는 에이전트가 양자 시스템의 운영부터 최적의 양자 회로 설계까지 양자컴퓨팅의 핵심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환경이다. 양자와 AI 사이를 ‘에이전트’가 연결하면서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복잡성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심 IQM 코리아 지사장은 양자 컴퓨팅과 AI의 결합이 만드는 데이터 혁신의 미래 방향성을 살펴본다. 김영심 지사장은 양자컴퓨팅과 슈퍼컴퓨팅, AI를 결합해 데이터 중심 혁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접근법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도 제시한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사전 유료 등록자를 대상으로 ‘벨킨 5in1 USB C타입 멀티 포트 허브’ 등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개요]
행사명 : AI&CLOUD 2026 콘퍼런스
주 제 : AI 경제 대전환: AI 인프라 주권과 산업 전환
일 정 : 2025년 5월 12일(화) 10:00~17:00
장 소 : 프레스센터 20층
주 최 : IT조선
참가비 : 22만원 / 얼리버드(4월30일까지) 16만5000원, 부가세포함
행사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chosunbiz.com/aicloud2026
신청페이지 :
https://m.site.naver.com/260XP
문 의 : 사무국 eventit@chosunbiz.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