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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21지구 양산중앙로타리클럽이 양산서정로타리클럽 및 국제로타리2760지구 일본 도요타미요시로타리클럽과 손을 잡고 양산 물금읍 내 저소득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물금읍 국제로타리 3721지구 양산중앙로타리클럽이 양산서정로타리클럽 및 국제로타리2760지구 일본 도요타미요시로타리클럽과 손을 잡고 저소득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학습·생활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상 가정을 찾아 대청소와 대수선 수준의 주거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정 내 아이들 4명을 위해 계절에 꼭 맞는 의류와 학습용 책상을 지원했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포근하게 날 수 있도록 이불 세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복하우스 22호' 사업에는 총 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특히 일본 도요타미요시로타리클럽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기꺼이 전달하고, 한국을 직접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국경을 초월한 진정한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빛냈다.
경헌 이강종 양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양산서정로타리클럽과 먼길을 마다않고 함께해 주신 일본 도요타미요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로타리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속적인 나눔과 뜻깊은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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