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카카오페이에 양산사랑카드 등록하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시민들의 결제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카드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해진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반의 카카오페이를 도입함으로써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카오톡 앱의 '더보기(⋯)' 탭에서 카카오페이(pay) 메뉴를 선택한 뒤 결제 항목에서 카드 등록을 통해 간단히 완료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등록 가능하다.
[양산=뉴시스] 카카오페이에 양산사랑카드 등록하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카카오페이에 이어 오는 4월13일부터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들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서비스 시행일에 맞춰 시는 누리집, SNS, 관내 게시판 등을 통해 카드 등록 및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이까지 도입해 시민들이 실물 카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양산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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