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쌍벽루아트홀 전경. /양산문화재단
양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공모 선정으로 가족뮤지컬 <아인슈타인의 과학여행>과 국악·현악 앙상블 공연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를 쌍벽루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악·현악 앙상블 공연은 국민 시인인 나태주 시인이 함께 참여해 시 낭독과 이야기로 무대를 이끌 예정이며, 국악·현악 연주는 물론 시(詩)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한다.
앞서 재단은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공모에서도 국비를 확보해 모두 1억 3100만 원 규모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동시에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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