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바이올린 등 라이브 연주와 참여형 프로그램 선사
어린이 관객이 직접 참여해 율동과 노래를 배우는 시간 준비
양구군(군수 김왕규)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이 모차르트의 음악과 다양한 악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클래식 음악 교육극을 마련했다.
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왕규)에 따르면 오는 8월 8일 토요일 15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클래식 음악 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을 개최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큰 인기를 얻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확산하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음악공연이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는 물론 어른들도 모차르트 음악을 즐기고 쉽게 배울 수 있게
재편곡해
▲터키 행진곡 ▲작은별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오페라 마술피리 중 유명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주인공 초등학생 ‘하나’가 장난감을 갖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던 낡은 바이올린을 팔기 위해 벼룩시장으로 가고, 그곳에서 만난 괴짜 할아버지와 바이올린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를 따라 음악을 연주한다.
무대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타악기 등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여러 악기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어린이 관객이 직접 참여해 율동과 노래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교육적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전 연령 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의 티켓은 사전 예매는 7월 29일 14시부터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전석 1만 2천 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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