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프로(대표 박종욱)가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로봇 제어 기술 기반 스마트 피트니스 기구 ‘HAPTREX(햅트렉스)’를 공개했다.앨리스프로는 기존 운동기구를 디지털 웨이트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스마트 Add-on 모듈 ‘햅트렉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운동기구에 AI 로보틱스 기반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햅트렉스는 운동 중 터치 방식으로 실시간 중량 변경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마지막 바 위치를 기억해 운동 시작 시 자동으로 높이를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회사 측은 기존 제조사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운동기구와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이질감을 줄였으며, 별도의 대규모 장비 교체 없이 디지털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운동 이력을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하고 AI 기반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QR코드와 NFC, 휴대전화 번호 등을 활용한 사용자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운영자용 데이터 분석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자별·기구별·시간대별 이용 현황을 분석할 수 있으며, 연령과 성별, 이용 패턴 기반 데이터를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트레이너는 이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PT 상담과 회원 관리가 가능하며, 그룹 PT 환경에서도 기구 세팅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제품 안전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햅트렉스는 자동 중량 조절을 지원하는 오토 스포팅 기능을 제공하며, 바 움직임을 감지해 운동을 보조한다.또한 급격한 부하 변동 발생 시 자동으로 바를 정지시키는 기능과 긴급 중량 해제 시스템을 적용해 고중량 운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비상 상황에서는 모터 전원이 자동 차단되도록 설계됐다.박종욱 대표는 “기존 운동기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스마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앨리스프로,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스마트 피트니...
앨리스프로는 기존 운동기구를 디지털 웨이트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스마트 Add-on 모듈 ‘햅트렉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운동기구에 AI 로보틱스 기반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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