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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박한길 회장 간증집, 교보문고 5월 종교부문 1위
입력:
2026-06-05 20:12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신앙 고백을 담은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6월 5일 발표된 교보문고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종교 부문 1위, 국내 전체 23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국민일보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에 25회에 걸쳐 소개된 박한길 회장의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이다.
책은 글로벌 기업 애터미를 일군 경영자의 성공담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한 신앙인의 삶에 집중한다.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소년이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를 겪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과정과 복음을 위한 삶을 결단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저자는 절망의 순간에도 성공이나 건강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신앙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월세방에 살던 시절에도 병과 가난의 해결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은혜를 구했던 이야기는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또한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 주요 경영 원칙이 성경적 가치관에서 출발했음을 소개하며 신앙과 경영의 연결점을 보여준다.
한편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설립해 교육과 선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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