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오늘(28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 단계가 진행 중인 애월포레스트 사업은 용수 공급과 농지법 위반 의혹 등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심사 단계부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늘 공청회에서는 사업 계획과 환경훼손 우려 등에 대한 사업자 측의 설명과 주민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는 총사업비 1조 7천억 원 가량이 투입돼 오는 2036년까지 애월읍 일대 125만㎡ 부지에 천 개 넘는 숙박 시설을 짓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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