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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호화폐 ETP, 4주 연속 자금 유입…비트코인·솔라나 강세

암호화폐 ETP 상품 [사진: Reve AI]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이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코인셰어스 보고서에...

암호화폐 ETP, 4주 연속 자금 유입…비트코인·솔라나 강세

암호화폐 ETP 상품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이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2억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코인셰어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이 주간 2억1920만달러 순 유입을 기록했으며, 솔라나(SOL) 또한 1700만달러 유입으로 7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솔라나는 올해 총 1억36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로 자리 잡았다. 체인링크(LINK)와 하이퍼리퀴드(HYPE) 역시 각각 460만달러, 45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올해 암호화폐 ETP 누적 유입액은 14억달러로, 이 중 비트코인이 12억달러를 차지하며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총 운용자산(AUM)은 1380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주간 기준 9520만달러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연초 이후로는 4억달러 순 유출을 기록해 전반적인 흐름은 여전히 부진하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6000만달러 유출로 3주간의 유입 흐름이 꺾였고, 연초 이후 누적 유출액도 5억9900만달러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암호화폐 ETP 전반의 유입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산별 흐름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자금 유입을 이끄는 반면, 이더리움은 유출세를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향후 ETP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중심의 자금 쏠림 현상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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