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 국내 바이오 파트너십 확대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바이오데이’ 성료
▲ 암젠코리아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바이오코리아(BIO KOREA)’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바이오데이(Bio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바이오코리아(BIO KOREA)’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바이오데이(Bio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바이오데이’는 암젠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약 1000여 명의 국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 및 연구자들이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과 암젠 본사의 연구개발 및 사업개발 전문가들이 함께 글로벌 신약 개발 트렌드와 협력 기회를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연구개발 전략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연구개발 부문 안젤라 콕슨 부사장(Angela Coxon, Vice President of Research and Development)은 치료가 어려웠던 영역(undruggable)을 치료 가능 영역으로 이끌어낸 KRAS 유전자 변이 표적 기술과 소세포폐암 등 기존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분야에서 BiTE(bispecific T-cell Engager,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치료 혁신을 이룬 사례를 소개하며 질병의 생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칭 림 부사장(Ai Ching Lim, Associate Vice President of Research and Development)은 AI 기반 단백질 설계 기술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신약 개발이 가능해졌다면서, 구체적으로 생성형 생물학을 이용해 클로닝(Cloning) 속도는 약 2배, 유전자 시퀀싱 분석 속도는 약 25% 향상됐다고 소개했다.
앤디 랭킨 전무(Andy Rankin, Executive Director of Research and Development)는 암젠의 차세대 모달리티 중 하나인 이중특이항체 기술 BiTE의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BiTE 기술이 혈액암을 시작으로 최근 소세포폐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며 혁신적인 치료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에는 암세포의 여러 항원을 한 번에 T세포와 연결하는 차세대 접근법도 연구 중이라는 전언이다.
사업개발 부문 헬렌 킴 전무(Helen Kim, Executive 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암젠의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과도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개발 중인 기술 분야의 글로벌 동향과 암젠과의 협업을 위한 주요 요건 등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기술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전략적 방향성과 기존 한계를 극복한 혁신 기술, AI를 이용한 암세포 표적 기술 등에 대해 암젠 글로벌 임원들과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행사 이후에도 국내 바이오 기업과 암젠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전언이다.
암젠코리아 신수희 대표는 “암젠은 생물학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질병에 대응하고, 환자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치료 옵션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혁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암젠코리아는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미래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기간 암젠코리아는 부스를 마련해 AI 기반 신약 개발 및 단백질 설계 등 자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암젠 골든티켓(Amgen Golden Ticket)’을 통해 선정된 기업과의 멘토링도 진행했다.
암젠 골든티켓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전문가 멘토십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내 ‘암젠 골든티켓 센터’ 입주 기회를 지원하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이칭 림 부사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AI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Accelerating Drug Development through AI-Driven Open Innovation)’ 세션에 연자로 참여해, 질병 이해부터 표적 발굴, 임상 개발 및 시판 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암젠의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대규모 유전체·단백체·임상 데이터와 멀티 모달리티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의 신약 설계와, 임상시험 사이트 선정 등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신약 개발의 속도와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 성료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 26일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반려견 건강 관리 캠페인인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26일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반려견 건강 관리 캠페인인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킁킁쿵쿵 캠페인’은 반려견이 산책하며 내는 ‘킁킁’ 소리와 건강한 심장 박동 소리 ‘쿵쿵’을 결합한 이름으로, ‘하루 한 번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지난 2024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이어진 시즌1과 시즌2의 성공적인 개최와 반려인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3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장소를 확장, 더욱 많은 반려 가족이 봄날의 정취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제품 모형을 활용해 진드기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론트라인 존’ ▲건강한 강아지와 심장병이 있는 강아지의 심장 소리를 직접 비교해 보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베트메딘 존’ ▲한강의 봄 풍경을 즐기는 ‘산책 챌린지 미션’ 등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들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시즌 2에서 큰 호응을 얻은 ‘느린 우체통’ 이벤트도 다시 한 번 마련했다. 미션 완수 후 반려견에게 쓴 편지를 6개월 뒤 발송해 다음 심장 검진 시기를 상기시켜 주는 이벤트로, 반려인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실질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반려동물사업부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이어온 킁킁쿵쿵 캠페인에 보내주신 반려인들의 변함없는 관심 덕분에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책, 구충, 정기 검진이라는 건강 관리 수칙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아스텔라스, 복용 편의성 개선한 ‘베솜니서방정’ 출시
▲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양성 전립샘비대증 복합제 ‘베솜니서방정6/0.4밀리그램(성분명: 솔리페나신숙신산염6mg+탐스로신염산염0.4mg)’ 출시를 기념하는 ‘베솜니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텔라스(대표이사 김준일)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양성 전립샘비대증 복합제 ‘베솜니서방정6/0.4밀리그램(성분명: 솔리페나신숙신산염6mg+탐스로신염산염0.4mg)’ 출시를 기념하는 ‘베솜니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솜니는 지난해 9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남성에서 탐스로신 단독요법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양성 전립샘비대증에 따른 중등도 내지 중증 저장증상(빈뇨, 요절박) 및 배뇨증상의 치료제로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돼 정식 출시됐다.
양성 전립샘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도 높아지며, 40대 이상 남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45세 이상 남성의 약 45%가 BPH를 겪고, 70세 이상 남성에서는 8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환자 수는 약 158만명으로, 외부 처방데이터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이 중 약 28%는 소변을 참기 힘든 과민성방광(Overactive bladder,OAB) 치료가 함께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나, 두 증상을 모두 관리해야 하는 환자가 약 4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비뇨의학과 전문의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일 중 1일차 세션에서는 새로 출시된 베솜니의 주요 특장점과 임상적 이점, 그리고 BPH 치료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사측에 따르면, 베솜니는 2026년 4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솔리페나신과 탐스로신 성분 기반의 복합제이자, BPH와 빈뇨, 요절박 등 OAB 증상에 대한 치료 적응증을 함께 허가 받은 치료 옵션으로, OAB 증상을 동반한 BPH와 관련된 하부 요로 증상(Lower urinary tract symptoms, LUTS) 치료에 독립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작용기전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3상 임상시험 NEPTUNE 연구를 기반으로 한 베솜니의 임상적 이점을 소개했다.
NEPTUNE 연구는 중증도-중증 OAB 증상 및 배뇨증상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및 탐스로신염산염0.4mg 단독요법 대비 베솜니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연구로, 연구 결과 베솜니는 배뇨증상 위주의 기존 BPH 치료를 넘어 OAB 증상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환자들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베솜니는 탐스로신 단독요법 대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IPSS) 총점’ 변화에서 비열등성(p<0.001)을 보였으며, ‘총 절박뇨 및 빈뇨 점수(Total Urgency and Frequency Score, TUFS)’ 변화에서는 우월성(p=0.025)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베솜니의 우월한 OAB 증상 개선이 더 나은 환자의 삶의 질 개선(HRQo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으로 이어진다는 상관관계도 입증됐다.
52주 장기 추적 연구에서는 베솜니의 증상 및 삶의 질 개선 효과가 1년 동안 꾸준히 유지됐며, 내약성 또한 우수했다.
특히 항무스카린제 계열 약제의 부작용으로 우려되는 급성 요폐(Acute Urinary Retention, AUR) 발생률이 52주간 0.7%(8명/1208명)에 그쳐, 치료 받지 않은 하부 요로 증상 환자의 연 AUR 발생률(1.83%-3.59%)보다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베솜니는 1일 1회 1정 복용으로 높은 복용 편의성을 갖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하부 요로 증상 관리에 더욱 효과적인 옵션이라는 설명이다.
베솜니는 BPH 약제 및 OAB 약제를 각각 복용하는 단일제 병용치료보다 더욱 개선된 치료 지속성(persistence)과 순응도(adherence)를 나타냈다.
유럽 실사용증거(RWE, Real-world evidence)에서도 알파-1 차단제 계열의 BPH 약제 및 항무스카린제 계열의 OAB 약제를 각각 복용하는 것보다 베솜니 한 알을 복용했을 때 치료 지속 기간 중앙값이 약 4배 연장되었으며, 12개월 치료 중단 위험은 50% 이상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우수한 순응도를 나타낸 환자의 비율 또한 베솜니 복용군이 높았다.
한국아스텔라스 김준일 대표이사는 “고령화와 함께 하부 요로 증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 출시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면서 “베솜니는 비뇨의학 분야에서 오랜 리더십을 가진 한국아스텔라스가 11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으로, 앞으로도 한국아스텔라스는 국내 의료진들과 협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 구축 및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우수상 수상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30일,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23회 윤경CEO서약식에서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30일,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23회 윤경CEO서약식에서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과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은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사측에 따르면, 멀츠는 투명한 기업철학과 윤리경영 체계 구축 및 문화 확산, 글로벌 확산 노력 등을 인정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멀츠는 4년 연속 윤경CEO서약에 참여하며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공표했다.
‘AI와 ESG의 융합: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서약식에서 유수연 대표는 ▲정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 시스템 구축 ▲AI 기술을 ESG 실행의 엔진으로 삼아 리스크 선제적 관리 ▲책임있는 AI 운영을 통해 사회적 신뢰 및 윤리적 가치 수호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해 세계 시장 선도 등 AI와 ESG의 융합을 통해 신뢰받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대표는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으로서 건강한 업계 문화 조성에 책임을 느끼고 ESG 가치에 기반한 준법 경영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멀츠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을 확장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바이엘 코리아, 국내 스타트업 지원 위한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출범
▲ 바이엘 코리아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에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초기 단계 창업가들을 위해 특화된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Lab Connect Seoul)'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에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초기 단계 창업가들을 위해 특화된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Lab Connect Seoul)'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바이엘 코랩은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혁신과 과학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생명과학 분야의 인큐베이터 네트워크로 초기 단계 혁신 기업가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지식, 최첨단 연구 시설, 전문적인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며,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독일(베를린), 미국(케임브릿지), 중국(상하이, 베이징), 일본(고베, 도쿄) 등 주요 혁신 거점 도시를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을 통해 국내에도 런칭한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Lab Connect Seoul)은 우수한 국내 과학 역량을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함으로써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바이엘의 글로벌 R&D 전문가, 투자자, 혁신 생태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엘 제약사업부의 수석 부사장이자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총괄 책임자(Executive Vice President and Head of 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인 유르겐 에크하르트(Dr. Juergen Eckhardt)는 “혁신과 위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다“면서 “한국은 우수한 헬스케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및 데이터 기반 기술이 생명과학 분야와 활발히 융합되고 있는 글로벌 혁신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바이엘의 역할은 유망한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철학이 바로 ‘바이엘 코랩 커넥트(Bayer Co.Lab Connect)’가 출범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바이엘은 회사의 전략적 집중 분야에 부합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하기 위해 바이오코리아 2026의 마지막 날인 30일 기업 세션에 참여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이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바이엘 코랩 커넥트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세션에서 연자를 맡은 바이엘 제약사업부 글로벌 최고운영 책임자(Worldwide Chief Operating Officer) 세바스찬 구스(Dr. Sebastian Guth)는 "한국의 세계적 과학 역량이 글로벌 성공으로 이어지려면 초기부터 상업화·규제·시장접근 전략을 DNA에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은 단지 승인 여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접근성 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환자에게 혁신 치료제가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의 모집 분야는 정밀 종양학, 심혈관ㆍ신장질환, 면역질환, 신규 플랫폼 기술 및 AI 기반 신약 개발 등이며, 신청 마감은 6월 10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엘 코랩 서울 공식 홈페이지(https://colab.bayer.com/en/page/co-lab-connect-seoul-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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