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안호영 국회의원, "투표 참여로 전북을 바꿉시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회...

안호영 국회의원, "투표 참여로 전북을 바꿉시다"

"경선 시작 , 투표가 결과 만든다"

안호영 의원 4월 7일 기자회견2. [사진=김은태 기자]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이 4월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며 "앞으로 나아갈지 ,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뀌고, 이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면서 "참여하지 않으면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 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설명했다.

이원택 국회의원 4월 7일 기자회견2. [사진=김은태 기자]

안호용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퍼스트펭귄이다"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자신의 경쟁력도 주장했다.

아울러 "민선 9 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 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이어서 결국 이기는 쪽이 더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며 투표 참여를 재차 호소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