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행정·투자 유치·균형발전까지…통합특별시 실행 청사진 제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오동기 기자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신청자인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예비후보)이 19일 ‘3대 약속’과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나섰다.
안태욱 국힘 전남광주시장 예비후보 사진/후보측 제공
안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통·윤리·책임을 핵심으로 한 ‘3대 약속’을 제시했다.
AI 기반 ‘시민의 소리’ 창구를 구축해 시민 의견을 상시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벌금 100만원 이상 1심 선고 시 시장직에서 사퇴하는 기준을 도입해 윤리행정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주민소환 요구가 있을 경우 적극 수용하는 책임행정도 약속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을 담은 ‘5대 공약’도 내놨다. 주요 내용은 ▲전남광주 통합 완성 ▲민간 투자 원스톱 유치 ▲전남 동부권과의 균형발전 ▲인구소멸 대응 비상대책 ▲20조원 규모 국비 집행 감시 시스템 구축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통합행정 전환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설치와 AI 행정 자동화 도입, 호남투자청 신설 및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동부권 친환경 산업 육성과 우주항공 특구 지정, 청년 귀환 정책과 출산·주거 지원 패키지 마련, 국비 집행의 실시간 공개 시스템 도입 등도 포함됐다.
안 전 위원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제도화하고 책임 있게 실행하는 행정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에는 안 전 위원장을 비롯해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도 후보로 신청한 상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오동기 기자 bjml1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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