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아산시 시장 예비후보가 “실력과 청렴을 바탕으로 아산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사진=안장헌 예비후보 제공)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실력과 청렴을 바탕으로 아산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지금 아산에 필요한 것은 책상머리 행정이 아니라 막힌 현안을 현장에서 풀어내는 해결형 리더십”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아산 시정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강훈식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아산에 내려와 지역 정치에 뛰어들었으며, 2010년 첫 시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16년 동안 지역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안 예비후보는는 “보수 성향이 강했던 지역에서 민주당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18년 동안 현장을 누볐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곳곳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충청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10조 원이 넘는 예산을 다뤄온 예산 전문가로서 중앙정부와 충남도 예산을 확보해 아산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표 공약으로 ▲수요응답형 버스(DRT) 전면 도입과 학생 통학 전담 ‘아보카도 프로젝트’를 통한 대중교통 혁신 ▲시장 직속 AI 전담부서와 AI 보좌관 도입을 통한 ‘아산형 AI 행정’ ▲365 소아 야간응급 진료센터 신설 ▲온양대로 확장 및 원도심 창업 플랫폼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장 한 사람의 의지에 따라 시민의 삶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가운 길바닥에서 단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왔던 마음으로 아산의 멈춰버린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18년 아산을 지켜온 준비된 해결사 안장헌에게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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