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 운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강화
초등 3~4학년 대상 놀이·체험 중심 기후변화 교육 진행
AI 등 과학기술 활용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구성
안양그린마루 관계자 “체험 기반 환경교육 지속 확대 추진”
안양시(시장 최대호)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 안양=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생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AI)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구가 도입돼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첫 수업에서는 에너지 전환 개념 학습과 함께 재생에너지 원리를 체험하고 태양광 충전식 조명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환경교사 연수 과정에서 안양그린마루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추진됐다.
안양그린마루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