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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아동돌봄 지역이 함께 책임"…통합 돌봄...

또 특수·정서·다문화 학생은 물론 경계선 지능, ADHD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상담·검사 시스템 도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아동돌봄 지역이 함께 책임"…통합 돌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아동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안민석예비후보 ‘안심캠프’]

[경기 수원=팍스경제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아동돌봄을 학교와 개별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아동돌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과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교육청·지자체가 분절적으로 운영되며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학교 밖 아동 배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기관 간 역할이 나뉘어 돌봄이 연계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와 함께 학교 밖 아동이 지원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습니다.

또한 기초학습 지원 인력, 교재비, 교육교구 등 기본 지원의 지역 간 격차와 정서·위기 아동 대응 체계 부족도 주요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온동네 교육·돌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 단위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시설과 예산, 프로그램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분절된 돌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특수·정서·다문화 학생은 물론 경계선 지능, ADHD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상담·검사 시스템 도입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자체와 협력하는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확대해 시설·인력·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안 예비후보는 “아동돌봄은 개별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간의 벽을 낮추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해 돌봄 체계를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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