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 수장이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밀려난 책임을 미국 정부에 돌렸다. 이민과 의료, 교육 등 사회 주요 문제 해결에 실패한 데다 기술 변화 대응 속도도 늦다고 지적했다. 국방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가로막아 온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태도 역시 강하게 비판했다.
안두릴 공동 창업자 "美 입법부 중국에 전략적 우위 빌미줬다"
스티븐스 회장은 "전기차 충전소 일부만 구축됐을 뿐, 제대로 된 반도체 공장은 들어서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기술 변화에 대응할 역량 역시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스티븐스 회장은 "페이스북은 규제가 마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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