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가 중 경진대회를 통과한 창업가 15팀을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다음 달 8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최종 1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팀은 아프리카 시장 맞춤형 사업화·현지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아프리카 현지 부트캠프 참가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이들 팀은 오는 11월 케냐 또는 탄자니아에서 열리는 '부트캠프'에 참여한다. 재단은 팀별로 왕복 항공권(1명), 숙박비 등을 부담한다.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부트캠프는 아프리카 전문가 멘토링, 시장답사 및 판로개척, 잠재 파트너 미팅 등으로 구성된다.
결선 평가 우수자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2개 팀) 100만원 등 창업지원금도 각각 받는다.
김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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