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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침저널] 유영하 "국힘 공천 친박 친이 갈등? 우리 당에 친박 없다"

일반 SK하이닉스 일반 산도는 뭐 여주워서 갖고 온다고 치고 국가 산단에 100만 톤인데 정부 발표대로 하더라도 이게 2035년까지 뭐 관로를 몇십 키로 만들어서 넣겠다고 그러는데 이게 왜 무슨 자기들이 지금 수도권에 135만...

[아침저널] 유영하 "국힘 공천 친박 친이 갈등? 우리 당에 친박 없다"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아래 내용은 속기본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본 인터뷰 내용을 기사에 인용하거나 방송에 사용시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프로그램명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태섭 변호사​​ &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 대담 :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 방송 :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금태섭 변호사​​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시작합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 공천 문제가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대구시장 후보는 현재 1차 컷오프를 거쳐 6명의 예비 후보로 추려졌습니다. 그중 한 분입니다. 대구 달서갑 유영하 의원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유영하 :

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 금태섭 :

예 저 개인적으로는 그 유영하 의원님 저하고 연수원 동기라서 아니 저희가 1995년에 연수원 졸업했으니까 31년 만에 뵙는 거잖아요. 사실은 저는 2012년에 처음 정치권 들어와 가지고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에서 상황실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유 의원님께서 인제 그 저 박근혜 캠프에서 활약하고 계셔서 제가 아침에 회의할 때 어제 저 유영하 변호사가 이런 발언을 했다던 뭐 이런 거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오랜만에 뵀는데 이번에 다시 국회의원 되시고 나서 다시 대구 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하셨는데 그 포부를 한 말씀 해주시죠.

▶ 유영하 :

사실 뭐 이번에 두 번째 출마합니다.

▷ 금태섭 :

예 그러시죠.

▶ 유영하 :

대구는 제가 사실 어릴 때 초등학교 6학년 때 떠났던 고향입니다. 고향이라서 되게 애틋하죠. 어릴 때 막 추억이 있고 생각하면 좀 그립고 그런 거고, 그래서 이 정치에 안 들어왔어도 아마 제가 이 변호사를 어느 정도 하다가 리타이어 하면은 고향으로 내려갈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선산도 금방 있고 그래서 그런데 한 40년 전에는 내려가 보니까 제가 예전에 어릴 때 갖고 있던 대구 모습과 너무 다른 게 굉장히 마음이 아프더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옛날에 떠날 때 굉장히 자부심이 강했고 정말 우리 대구가 대단한 도시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되게 넓은 도시 표현이 좀 거칩니다. 멈춰 있는 도시 정말 그게 좀 마음에 되게 걸려서 그래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제가 에너지가 남아 있을 때 에너지를 쏟아 넣어서 도움을 좀 드리고 싶을까? 고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 금태섭 :

저도 이번에 인제 선거 과정에서 나온 얘기 얘기 듣고 약간 놀랐는데 대구가 인제 그 대통령도 여러 번 배출하시고 사실 우리 그 역사에서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데 굉장히 오랫동안 소득 수준이 전국 꼴찌였다. 막 이 얘기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고령화도 아주 심하고 청년 인구도 정체돼 있고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

▶ 유영하 :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구는 대한민국 현대사회의 중심이었고 산업화를 이끄는 주역이라는 그런 자부심을 가진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그겁니다. 그러니까 대구의 산업 구조가 예전에 섬유산업과 인제, 자동차 부품 제조업이 활성화됐을 때는 보통 이게 영세 기업이었었어요. 그래서 인제 어쨌든 생산지수가 낮을 수밖에 없는데 그 생 그런 산업구조 저부가가치 산업 구조가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터닝할 때 터닝 포인트를 그 시기를 놓쳤습니다. 놓쳐서 계속 오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쪽은 발전되고 여기는 멈춰 있으니까 간극이 더 벌어졌던 거죠. 제일 큰 거는 이제 산업 구조가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바꿔야 된다. 바뀌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대구. 그러면 딱 떠오르는 기업이 없지 않습니까? 제일 어릴 때 금복주라는 작은 그런데 소위 말 앵커 기업이 없다는 거죠.

▷ 금태섭 :

아 앵커 기업이 없다.

▶ 유영하 :

어렵다. 그러니까 생산치 낮을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앵커 기업이 와야 이것은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바꿔지고 그 바꿔줘야만 대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이렇게 판단을 했던 겁니다.

▷ 금태섭 :

이 그 다른 매체와 인터뷰 하시면서도 대구가 지금 바뀌지 않으면은 기회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당선 대구시장으로 당선되시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유영하 :

산업구조의 전환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산업 구조를 전환하려면 결국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바꿔야 되는데 그럴려면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했듯이 앵커 기업 대기업이 내려와야 된다. 어떤 기업이 내려와야 되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내려와야 되고 앞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내려와야 된다. 그래서 저는 큰 공약 두 개 냈습니다. 하나는 삼성 반도체 펩을 유치하겠다는 거고, 삼성병원 서울 삼성 서울병원에 분원 중에서 암병원을 좀 유치시키겠다. 이 두 가지를 냈습니다. 둘 다 인제 아시아 반도체는 우리 AI 시대에서 산업의 쌀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의료는 아시다시피 의료 바이오 사업이 굉장히 고부가치 산업입니다. 그래서 시민들한테 고퀄리티 수준 높은 의료 수준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더 삼성병원 분은 특히 암병원에 내려옴으로써 갖고 있는 그 부가가치,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그 두 가지를 갖고 주안점으로 공약을 내세웠던 거죠.

▷ 금태섭 :

삼성반도체 그 저기 저 이 내려가면 유치가 되면은 대구 시민으로서는 정말 진짜 아주 환영할 일일 텐데 이제 가능하냐? 하는 질문

▶ 유영하 :

아 그렇죠. 어저께도 뭐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저께 사실 뭐 답변 시간을 30초 정도 뭐 여기서 써서 그랬는데 기본적으로 이제 자꾸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기업이 있는 걸 기업이 지금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기업을 유치하겠다. 되게 어렵습니다.

▷ 금태섭 :

그렇죠.

▶ 유영하 :

그런데 지금 용인 국가산단에 삼성반도체 6개 펩이 들어가는데 아직 땅도 다 안 샀고 첫 삽도 뜨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게 전체 완공되는 시점이 2052년도입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사회자님 잘 알다시피 세계적으로 반도체 펩은 국가 전략 자산 산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하는 파운더리 산업의 가장 대표적인 회사가 대만의 TSMC 아닙니까? 이게 보면은 대만 지도가 섬이 이렇게 길쭉한데 저기 타이난부터 해서 가이시온 타이난까지 쭉 277km에 걸쳐서 PAP을 분산을 시켜놨어요. 그리고 일본도 일본의 반도체 폐업이 국가에도 있습니다. 도쿄도에 안 있고 그다음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마모터에 만들어 놓고 이게 왜 그러냐면 반도체는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천재지변이나 전쟁이나 재난이 있을 때 한꺼번에 폐업이 멈출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을 분산,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당연히 분산 이전이 되는데 우리만 한 군데 몰아놨다는 거죠. 이게 세계적 주자에 맞지 않고 두 번째는 이 반도체가 엄청난 전력을 소비한 거 아니죠. 이 6개 PEP을 움직이려면 9기가와트. 정확하게 말하면 대형 원전 9개 정도의 전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부의 전력 수급 계획을 보면 현재 9기가와트 중에 자기들이 LNG 발전소에서 3기가와트를 만들겠다. 이거 외에 나머지 6기가와트 중에서 3기가와트는 한전과 협의 중이다. 그런데 나머지 3기가와트는 아예 계획이 없었다. 그러면은 이 아주 극단적인 공장을 만들어놔도 전기가 없어 공장에 못 돌아가는 현상이 나올 수 있고 두 번째 용수입니다. 이게 웨이퍼 알지 않습니까? 웨이퍼를 세척하면 상당한 물이 필요한데 그 물이 이제 한강수계에서 가지고 오겠다고 그러는데 저는 사실상 볼 때 이 필요한 게 한 100만 톤 됩니다. 일반 SK하이닉스 일반 산도는 뭐 여주워서 갖고 온다고 치고 국가 산단에 100만 톤인데 정부 발표대로 하더라도 이게 2035년까지 뭐 관로를 몇십 키로 만들어서 넣겠다고 그러는데 이게 왜 무슨 자기들이 지금 수도권에 135만 원을 건설하겠다고 그랬어요. 거기서 인제 재개발 재건축 빼도 한 98만 5천 호인데 이 98만 5천 호가 한강수에 물을 받는 게 한 55만 톤이 필요한 겁니다. 자기 계획대로 돼도 일단 사람들이 먼저 아니겠어요? 50원트 쓰고 나면 물이 부족하죠. 물어서 만들어낼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되면 기업들도 이게 움직이 다 가동되지 못한다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게 졸속으로 사실 지난 정부 때 결정된 겁니다. 이게 그랬는데 그러면은 기업은 자연스럽게 분산 이전을 해야 되는데 어디로 가야 되냐. 제가 그래서 6기를 다 가져오는 거 아니고 지금 공장이 착공됐으면 문제가 다른데 아직 첫 사고 있었으니까 뭐 법률가니까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저희가 행정기본법 보면은 뭐 사정 변경이 생겼거나 중대한 공격을 장래에 처리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집권처분도 그래서 일부 그중에 한 4기 정도 중에서 2기만 전력과 용서가 가장 풍부하게 대구 지역입니다. 대부분 인근에 울진과 울지에 원전 14기가 있고 낙동강 수계가 한강남으로 굉장히 풍부합니다. 장거리 선로도 필요 없고 그래서 그렇다고 기업이 오란다고 오겠습니까? 자기가 내려와서 돈이 되어 오는 겁니다.

▷ 금태섭 :

그렇죠. 기업은 그렇죠.

▶ 유영하 :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인제 부지 제공 관련 법에 있습니다.

▷ 금태섭 :

예, 예

▶ 유영하 :

장기 대부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지방세 감면도 할 수 있고 또 정부도 지금 정부가 지산지수 원칙 아닙니까? 전기가 있는데, 소비해라 그래서 그쪽으로 기업이 내려가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제 기업도 판단을 할 겁니다. 여기서 다 공장이 가동이 안 됐을 경우에 그럼 우리는 대안을 찾아야 되는데 어디가 대안이 될 건가? 저는 대구, 경북의 대안이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유치를 하겠다는 거고, 이거를 마냥 이게 되겠냐 이렇게 반대하는 게 아니고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냐 이렇게 머리를 말 제가 시장이 안 돼도 마찬가지고 누가 되더라도 이거는 대구에 한 50년 먹거리를 생기는 겁니다. 왜냐하면, 펩 하나당 생산 유발 효과가 한 128조 정도 됩니다.

▷ 금태섭 :

그렇죠. 젊은 인구도 많이 늘어날 테니까. 예

▶ 유영하 :

그래서 이거는 대구를 위해서 꼭 해야 되는 거다. 병원은 차후에도 말씀을 또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예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경선에서 1차 컷오프가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아직도 후폭풍이 있습니다. 여론조사상 우위에 있다고 알려진 두 후보가 컷오프 돼서 반발이 많고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지금 직접 경선에 참여하시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과정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 유영하 :

사실 뭐 저도 경선에 있는 입장

▷ 금태섭 :

예 말씀하기에 좀 어려우신 예

▶ 유영하 :

조심스럽습니다마는 뭐 공간인 공간인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또 저도 사실 정치에 들어와서 우리 저 사회자 기억하시겠지만, 옛날 송파 을 때 사실 그게 더 억울하지 않습니까? 공천까지 결정됐는데 당 대표가 직위를 안 찍어줘서

▷ 금태섭 :

후보를 못 냈죠 그 지역구에 아예

▶ 유영하 :

무소속 나가서 결국 뺏겼던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때 바로 승복했던 게 저희가 이제 공천 신청할 때 서약서를 냅니다. 당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따른다. 그 약속이지 않습니까? 이건 제가 억울하죠. 정말로 억울합니다. 그렇지만 승복을 했었어요. 지금 이제 주호영 선배나 이준 위원장께서 개인적으로 좀 억울할 겁니다. 여론 수치도 좀 상대적으로 높았고 여론인 게 이제 변동이 되는 겁니다. 가변성이 있는 거고, 저 같았으면 당의 결정이 아프죠. 본인들은 억울해도 그렇지만 크게 봐야 됩니다. 이런 행동이 정말 이 보수 전체 진영에 도움이 될 건지 한번 크게 보셔야 되지 않겠나. 그렇지만 뭐 당사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는 그때 선택이 그분들의 선택이니까. 제가 그 선택을 갖고 왈가불가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 금태섭 :

예 그 저 주호영 의원이나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서는 그런 말씀하셨는데 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금 뭐 경선에 참여하시고 있는 입장에서 뭐 그 말씀하시기는 조심스러우시겠지만, 이게 사실은 국민의힘 안에 있는 여러 갈등 요인도 민주당에도 있습니다만 그중에 친박, 친이 갈등이 표출된 거 아니냐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한테 반기를 들었던 사람들을 다 죽이고 있다. 그런 얘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유영하 :

저는 그거는 뭐 말을 만들기 위한 말이고 이정현 위원장 이제 공천에 대해서 여러 비판도 있습니다. 이런 뭐 저런 수긍되는 부분도 있고 아마 이정현 위원장이 아마 자기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보면은 뭐 경쟁력이 있는 곳은 단수 공천을 하고 그다음에 경선이 필요하면 경선을 시키고 또 구조를 바꿔야 할 때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이렇게 쓰면서 대구에 대해서는 이렇게 씁니다. 적재적소의 전략적 판단과 기득권을 흔들어서 전면 경쟁으로 전환했다. 말을 자꾸만 해석하기 약간 다의적인데 어쨌든 친이 친박 갈등스러운 이건 사실 말이 안 되는 게 저희 당에 친박 없습니다. 없고 친박이 사라진 제가 대통령께서 탄핵 당하시고 난 다음에 저는 없어졌다고 봅니다. 없어졌다고 보고 흔히 이제 이장호 대전시장님이나 김태형 충북지사 그다음에 김진태 강은

▷ 금태섭 :

예, 예 그런 분 중에서

▶ 유영하 :

유종복 뭐 박완수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뭐 이 자리에서 제가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임의 탈박이라고 그러죠. 그리고 그냥 무늬만 친박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필요할 때 잠깐 뭐 꺼내는 정도 거의 연관성은 없다고 보고 개인적으로 사실 이재명 위원장은 이번에 8년 만에 그 공천심사 면접 가서 처음 봤습니다.

▷ 금태섭 :

아 안 만나시나요? 예

▶ 유영하 :

개인적으로 식사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20년 동안 커피 딱 한 번 했습니다. 2018년도에 본인이 연락 와서 한 번은 한 거 외에는 개인적인 친분도 없고 물론 친박이랑 테두리 안에서 있었던 건 맞지만, 서로 같은 길도 달랐고 결도 좀 다르죠.

▷ 금태섭 :

이 질문을 안 드릴 수는 없는데 인제 저희 프로그램에 국민의힘에서도 오시고 민주당에서도 오시는데 서로 인제 상대방에 대해서 안 좋게 얘기를 하니까 민주당에서는 이 대구 공천이 이렇게 진행되는 게 친박인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친박인 유 의원님을 시켜주기 위해서 지금 하는 거다. 그런 음모론을 제기를 하는데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 유영하 :

그러면 이렇게 경선 축제가 안 됐어요. 13명씩 그냥 전략 공천하면

▷ 금태섭 :

억울하다 예

▶ 유영하 :

당연하죠. 지금 그렇다고 아시다시피 뭐 제가 여론조사 1등도 아니고 추경호 선배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판국에 그냥 그 정도 이해하시면 됩니다.

▷ 금태섭 :

네,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 모시고 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자, 국민의 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 어제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로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대구시장 선거 관련해서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도 있었는데요. 김부겸 전 총리가 예비후보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는 결과였는데 어제 출마선은 김 전 총리의 출마선은 어떻게 보셨는지 그리고 유 의원님께서 후보가 된다면 어떻게 대결하실 건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유영하 :

뭐 김부겸 전 총리는 사실 인지도도 있고 중량감도 있습니다. 스킨십 저는 17대 18 때 경기도 군포에서 총선에서 맞붙었습니다.

▷ 금태섭 :

아 그러셨죠 진짜

▶ 유영하 :

18대 때 한 3600표 정도 졌는데 지금 장점이 좀 많으신 분입니다. 다만 이거 하나 분명한 거는 어저께 출마 선언하시면서 김무수 총리께서 국힘을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렇게 했는데 거꾸로 제가 질문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지금 이렇게 3대 사법 악법을 만들고 일방 독주라고 입법 독주라는 그 민주당은 키워줘야 대한민국이 살겠냐 저는 그렇게 되묻고 싶고요. 이번에 인제 2021년 21대 총선을 인제 낙선하고 대구를 떠났습니다. 떠나서 경기도 양평에서 아마 전원주택을 사셨죠. 그러고 이제 있다가 지금 이제 다시 출마선 했는데 그전까지 이렇게 출마를 계속해서 답변을 안 하셨어요. 그거는 아마 그때까지만 해도 판세가 나가도 유리하지 않다 지금은 이제 분위기가 보니까 한번 덧붙어 볼 만하다 이런 판단에서 나오셨던 것 같은데, 그런 정치공학적 결정이 처음에는 저희 뭐 지금 국민의힘에 대해서 실망도 크고 그래서 그럴 수 있습니다마는 이게 인제 가라앉은 60일은 한 두 번 정도 저는 출루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충분히 저는 뭐 대응이 가능하다고 보고 저는 뭐 누구랑 붙어도 이번 선거는 어렵다. 예전처럼 6대 사이 완사이다. 아니다. 한 51대 49 멀리 보면 55대 45 정도 그 정도기 때문에 굉장히 박정의 승부가 될 거다. 그런데 선거는 늘 절박성과 진정성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저는 대구에 대해서 정말로 진정성이 있었는지는 아마 평가할 수 있다고 보고 그런 부분에서 아마 시민들이 판단할 시간이 올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당장 여당이 보따리 많이 풀 겁니다. 그런데 대구가 그런 선물보다 닭다리에 녹아날 정도의 그냥 호락호락한 도시는 절대 아니다.

▷ 금태섭 :

100달러는 못 이긴다 예

▶ 유영하 :

대구를 되게 만만하게 보. 저희가 만만하게 보는 게 아니라 그들도 굉장히 만만하게 보는 우리는 흔히 오늘 조선일보도 보니까 뭐 대구가 뭐 우리가 자판기냐 이런 자극적인 제목을 뽑으셨는데 자판기 아니죠. 그렇지만 저희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100% 좋아서 지지한 게 아니에요.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어서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겁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민주당의 횡포 입장이 겉보기에는 좋아요. 그렇지만 속살을 들다 보면 어쩌면 대한민국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를 흔들리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런 게 판단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봅니다.

▷ 금태섭 :

김의겸 전 총리에 대해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지금 민주당에서 인제 그 내세우는 이미지는 그 어려운 시절에 저 이 대구에서 계속 출마했고 또 뭐 이 국회의원이 1번 되기도 했고 저도 그 저 감동적인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사람들 없을 때 아파트 벽에 대고 연설을 했다. 뭐 이런 것도 있는데, 또 막상 그 문재인 정부 때 총리를 하실 때는 사실은 좀 민주당 독주에 대해서 한 말씀하거나 뭔가 해주셨으면 좋을 때 또 가만히 계신 적도 있거든요. 지역에서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김부겸 전 총

▶ 유영하 :

뭐 갈립니다. 이번에는 뭐 김부겸 총리에게 투표하겠다는 분도 있고 그다음에 뭐 이건 뭐 제 얘기하면 그분들 얘기니까 지가 경상도사 지가 한 게 뭐 있는데, 어 지 여기 버리고 가놓고 다시 와서 뭐 하겠다고 그럼 자기가 힘이 있을 때 뭘 좀 해주지 뭐 이런 얘기 합니다. 그치만 뭐 그거는 또 총리께서 인제 그때는 전개를 먼저 하실 정도로 대구 떠났던 거고, 지금 본인도 판단해서 뭐 마지막 남은 정말 애정을 갖고 대구에 쏟겠다. 이러면 뭐 그게 통하겠죠. 그렇지만 제가 볼 때 정말로 진정성이 있냐 이런 부분 그런 부분은 아마 시민들이 보실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금태섭 :

아까 스스로 말씀도 하셨지만, 현재까지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6분의 예비 후보 중에 추경호 의원 의원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서 인제 의원님이 그 뒤를 추격하는 양상인데 어쨌든 후보가 되려면 그 이기셔야 될 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지금 저 경선에 나선 후보들 중에 강점이랄까 필승 전략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유영하 :

지금은 추경호 선배가 인제 지난 정부 때 경제부총리도 하셨고 원내대표도 하셨고 또 인제 좀 개인적으로 고초도 겪고 있으니까 이런 여러 복합적인 대중의 인지도 동정심 여기 있어서 앞서고 있습니다. 또 능력도 있으시고 그렇지만 이제 본선 경쟁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 선거판이 어떻게 보면은 뭐 후보 개인의 판도 되지만 다른 판이 큰 판으로 선거 구도가 바뀔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늘 어려운 데서 선거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 어려운데 우직하게 있었던 이유는 사실 어려운 데서도 버틸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저는 희망이 있다고 그렇지만 인제 1군데서 제가 3번을 낙선했기 때문에 이유야를 막론하고 평가가 끝났다고 해서 그때 정치를 접었던 거고, 다만 그때 인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선 후보가 되시고 그 선거 때까지만 좀 도와줬으면서 도와드렸던 거고, 대통령께 당선되시고 난 다음에 1년 동안 그냥 변호사 하다가 배려 주셔서 인권위로 갔었는데 늘 그렇습니다. 표는 굉장히 소중합니다. 한 표. 한 표를 받기 위해서는 정말 정말 진정성이 있어요. 절박성이. 또 우리 사회자님도 수도권 선거를 하시지 않았습니까? 제 말에 아마 공감을 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인제 결국은 인제 대구가 어떤 문제를 갖고 있었고, 이 문제에 대해서 누가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냐 그 진단에서 과연 어떤 해결책을 갖고 왔고 그 해결책을 갖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냐 이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흔히 인제 뭐 행정 경험이 있냐 의정 경험이 많냐 뭐 이런 거 갖고 따지는 분들이 있어요. 제가 한번 묻고 싶은 거 우리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 어떻게든 근대화 산업의 기초를 닦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뭐 경제부총리를 했습니까? 국회의원 아니었습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지도자는 비전을 갖고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실천력이 있어야 되고 때에 따라서는 결단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있으면 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뭐 다른 후보들도 계시지만 저는 거기서 밀리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다만 여기 추경 선배 말고도 우리 윤재옥 의원님이나 전 의원들 쟁쟁한 후보들이 다 있어 다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공약도 저는 꼼꼼히 보고 있고요. 저는 어저께 토론에서 그 사람들이 질문에서 답변 곤란하게 하는 게 그게 아니고 제가 봤을 때 요건 조금 의문점이 있는데, 그런 거 다른 사람들도 갖고 있을 테니까. 충분히 인제 답변

▷ 금태섭 :

그래서

▶ 유영하 :

이렇게 배려를 해 드렸던 거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딱 1분 남았는데 이 지금 보수 정당이 너무 어려운데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단식할 때 박근혜 대통령이 오셔서 인제 단식을 중단시키고 하시니까 이 보수가 어려울 때 또 과거에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좀 나서서 어떤 역할을 할 거라는 관측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 유영하 :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뭐 제 선거도 그렇고 그런데 혹시 인제 선거판이 막 벌어져서 아주 치열하게 봤으면 지난번 대선 때도 한번 나오셨을 때 그 대통령한테 결정하는 것이 누가 이걸 하라 말해서 결정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저희 보수가 가장 큰 문제 우리 국민의 문제 내부 분열이 정말 심각하다는 걸 예전도 당은 비주류 주류 대립이 있지만 지금은 이 같은 당의 소속인가 싶을 정도로 정오감을 표출하거든요. 이게 인제 소멸돼야 국민들께서도 인제 다시 돌봐주지 않겠나 보고 있어서 저희가 단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첫 번째라고 봅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고 뒷얘기는 좀 나중에 천천히 들어보겠습니다. 선거 앞두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영하 :

예 감사합니다.

아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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