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 김영환 충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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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 대담 : 김영환 충북도지사
■ 방송 :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금태섭 변호사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이어갑니다. 종종 본 선거보다 당내 공천 과정이 훨씬 요란하고 시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 못지않게 화제가 되고 있는 지역이 있는데요. 바로 충북이죠. 컷오프 이후 법원의 판결로 도전의 기회를 다시 잡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영환 :
예 안녕하십니까?
▷ 금태섭 :
예 정말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좋습니다. 건강하시죠?
▶ 김영환 :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위원님이셨는데 전화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청주에 한번 오십시오.
▷ 금태섭 :
예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자 충북도지사 경선이 다시 원점이 됐습니다. 당분간은 예비후보 등록하지 않고 도정에 집중하신다가 5월쯤 출마 선언하겠다는 입장을 내셨는데요. 재선 도전을 결심하시고 도정에 임하시는 마음이 새로울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 김영환 :
우선은 한 인간으로 겪어야 되는 고통이 너무 컸고, 지옥문 앞에 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기분입니다. 그래서 불굴의 김영환이다. 이렇게 저를 위로하면서 이번 일은 이제 공작 정치에 맞서서 야당이 이것을 싸우기는커녕 합작을 한 그런 사건인데요. 아 이것이 법원에 의해서 바로 잡혀짐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금태섭 :
사실은 그동안 인제 법원이 그 당내 공천 과정에 대해서는 좀 판단을 안 하는 경향이 있어가지고 이번 가처분 신청도 꽤 인용이 된 게 꽤 의외라는 의견들도 많은데요. 주호영 의원은 거더프 가처분이 기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판결문을 읽어보면 지사 의 경우에는 절차적 위반이 있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가처분 신청을 하시면서 이게 이길 거라는 확신을 하셨습니까?
▶ 김영환 :
예 이번 사건은 그냥 의례적인 가처분 사건이 아니고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범죄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경찰이 제가 경선에 나가게 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는 말을 흘렸고요. 그것을 들은 지도부가 화들짝 놀라서 전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를 컷오프하기로 결정하고 컷오프를 하기 전에 이미 다른 후보를 내정해서 또 추가 영입을 받는 그런 일들을 조직적으로 구조적으로 이렇게 한 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사법부가 꿰뚫어 보고 있었고요. 그 절차상의 문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저를 제명 컷오프하면서 고 자리에서 후보를 다시 영입하는 일을 같이 벌인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저를 컷오프하고 나서 바로 나머지 4명을 가지고 경선을 했으면 그게 정당에 개입하기 어려운데 저를 컷오프 하는 자리에서 내정된 다른 후보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거든요. 이것이 잘못된 것이죠. 절차 중에서 제일 크게 잘못된 것이고. 그 외에 뭐 절차적인 문제나 그러니까 법정에서 제가 들어보니 재판관께서 법정 대리인이었던 국힘의 대리인 변호사에게 취조하듯 했습니다. 뭐 때문에 이 사람을 갖춰 헛오프를 시킨 것이냐 일을 해봐라. 근거가 뭐냐 절차가 뭐냐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역북하면 지금 정당 문제에 대해서 저것이 정당 민주주의와 헌법에 위배됐다는 판단을 받게 되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금태섭 :
이 충북도 그렇지만 인제 대구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 인제 있던 시절에 뭐 컷오프를 비롯해서 논란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지사님이 내신 그 가처분도 인용이 된 걸로 보이는데요.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의 공천 과정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 김영환 :
우선 낡은 생각이 지배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당원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봤어야 되는데 이를테면, 충청북도를 컷오프 했을 때 또 청주시장을 컷오프 했을 때 충북도민들은 왜 저러지? 저 사람들 미쳤나? 선거를 포기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갖게 됐거든요. 거의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민주당 당원들도 뭐 어떻게 저기 정당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냐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러니까 이정현 위원장은 개업 조급증에 빠져서 피를 보면은 그 당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는 과거의 그 잘못된 생각들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관념론이었기 때문에 참혹한 참살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일에 충북이 그냥 순조로운 경선에 이 되고 대구가 그냥 여러 사람이긴 하지만 경선에 순조롭게 진행됐으면 지금 지지율이 내지 제 생각에는 5% 내지 10%가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일을 벌여서 형지 풍파를 만들고 가지나 어려운 선거를 더욱 어렵게 만든 선거였는데 저의 그 가처분 인용으로 인해서 조금 희망이 생긴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가처분 인용되고 난 뒤에 당에다 굉장히 호소를 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 신청을 그 최소화하고 당은 다 9명이 참여하는 경선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충북은 이제 어느 정도 진화가 됐으니 대구도 그렇게 한다면, 당원들이 알아서 판단하지 않겠는가.
▷ 금태섭 :
권들선에 맡겨라 예
▶ 김영환 :
당이 나서서 그렇게 두 사람을 자르는 그런 일을 하냐? 그렇게 양쪽을 다 종용하고 공관위에도 건의하고 그렇게 당을 살리기 위한 그런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제 말이 관찰되지는 않았습니다.
▷ 금태섭 :
지금 인제 박덕흠 의원님이 선대 공관위원장이 돼서 있는데, 이 새로운 공관위에 대해서 어떤 바람이나 기대 같은 게 있다면 어떠신가요?
▶ 김영환 :
좀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박덕흠 의원께서 역시 선거를 치러보고 지역 현안을 아시기 때문에 이게 이것이 무리한 그런 것을 하면 안 된다. 경선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형식적인 판단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충청북도에는 최소한 선거가 있습니다. 이제는 이제 그런 것으로 정상으로 돌아가서 우리 당원들도 이제 조금 해볼 만한 상황 아닌가 그런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동안 축제장에 안 가려고 생각하고 당 지도를 욕하던 사람들도 조금 마음이 녹아지는 충청북도의 경우에는 그런 것처럼 전국적으로도 무리한 그런 결정을 하지 말고 경선 원칙대로 처음 발표한 대로 하면 되는데 저를 짜르고 부산을 짜르고 몇 군데를 짜를 생각을 하고 있다. 충북에서 저항이 심하니까 그건 이제 포기한 상태에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대구는 어쨌든 경선을 밀고 가는 그런 상황이 돼 있는데, 하여튼 그 경선의 후유증 경선이 아니 그 저 공천이 국민들한테 희망을 주고 뭔가 해볼 만한 상황으로 가져간 것이 아니라 당의 지지율을 깔아안고 지도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그 결과가 됐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50일이 남았기 때문에 심기일전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당이 뭔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금태섭 :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안 하셨기 때문에 공약이나 이런 걸 여쭤볼 수는 없고 충북도정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자, 대전 충남 통합이 비록 불발됐지만 어쨌든 추진이 됐는데 충북이 아무래도 다 그런 뭐 통합 추진되는 지역에 비해서 소외되고 막 이래서 충북의 살길은 자강불식이다. 이렇게 강조하신 걸로 압니다. 스스로 강해져야 된다는 건데 충북의 어떤 특성이나 잠재력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
▶ 김영환 :
충북은 이미 모든 지표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출산 증가율이 전국에서 1등이고요.
▷ 금태섭 :
그렇습니까? 예
▶ 김영환 :
그다음에 투자가 지난 3년, 4년 사이에 83조 4천억 대전에 42배 그리고 강원도에 83배를 달성했습니다. 첨단 산업이 집중되고 있고요. SK하이닉스가 여기 있지 않습니까? HBM이 전량이 여기서 생산됩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여기에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다 갖고 있고요. 고용률과 실업률이 높고 낮음에서 1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벌써 충북은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의 중심이 되어 있고 물류와 교통과 지지적 위치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강해지지 않으니까 충청북도 도지사만 자르고 충청북도 시장 80만, 90만 시장입니다. 이거를 이유도 없이 자르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산업 물류 투자의 중심이 아니라 정치의 중심에 서야 된다. 생각하고 우리가 당을 바꿔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지금 우리는 그전에는 민주당을 할 때는 보면 호남의 치이고 또 이 당에 오니까 영남의 치이고 최근에 통합 논의에서는 충남의 치이고 이렇게 돼서는 충북은 살 길이 없다. 생각하니까 강한 충청북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강불식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서부터가 불굴의 그런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불을 꿇지 말아야 한다. 어디에 끌려다니지 말아야 하고 우리는 끌고 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을 이대로 둬서는 도저히 이 당을 가지고는 정말 정권교체가 어렵다 생각하니까 어떻든 당을 바꾸는 데 자극을 주고 견인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자 이번 지방선거의 어떤 핵 이슈 중의 하나가 인제 통합입니다. 전남 광주 통합했고 또 뭐 아까 말씀드렸지만 대전 충남 통합 논의 뭐 경북 대구 경북 통합 논의도 있는데, 앞서 엄태영 의원이 지난 2월에 충북특별자치도법을 발의했는데 현재 행안위 행안위 전체 회의에는 상정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충북의 이 통합이 좀 지지부진한데 지사님 생각에는 통합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실 계획이신지
▶ 김영환 :
우리는 통합의 대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충청북도가 청주하고 통합한다고 해서 특별법이 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전국이 다 제주, 전라북도, 강원도 또 이런 특별법이 다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는 대상도 없는 상태로 소외가 돼 있기 때문에 그저 충남에 갖다 붙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는 절대 불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충청북도 특별 자치법을 상정을 해놨지만 그것이 상임위도 통과를 못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충북에 대한 혼대가 극에 달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선거에서 충북도민들이 이렇게는 우리는 핫바지를 그와 같이 충청북도만 소외되는 이런 일을 절대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을 각인 또 우리 이해해서 충청북도가 강하게 뭉치는 그런 선거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금태섭의 아침저널 2부 김영환 충북도지사 모시고 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 공천 과정, 경선 과정이 진행이 될 텐데요. 지금 민주당에서는 신용환 후보가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대통령 지금 약속의 지방 시대 위원회 경험을 앞세우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지사님께서 인제 후보로 만약에 확정이 되시면은 신용한 후보와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신용한 후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영환 :
아주 좋은 선거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와는 정반대의 행로를 거쳐 왔습니다. 저는 과거에 진보 내지는 좌파 그런 진영에서부터 점차 이렇게 해서 보수 정부로 이렇게 왔고요. 양지에서 음지로 왔습니다. 국회의원을 계속 낙선하면서 이렇게 옮겨왔고 저분은 지금 이제 박근혜 정부에 있던 분이 이렇게 윤석열까지 거쳐서 지금 이제 저 당의 후보가 돼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판단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 금태섭 :
성향도 다르다 예
▶ 김영환 :
그러기 때문에 도민들이 판단하기가 쉬울 거다. 그리고 그런 논쟁들이 상당히 의미 있는 논쟁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대합니다.
▷ 금태섭 :
지금 민주당에서 신용한 후보가 결정이 되기는 했지만, 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재심 청구로 경선 불복을 하고 또 신용환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좀 고발이 된 상태입니다. 현지에 계시니까 사정은 잘 아실 텐데 어떤 그러니까 변수가 좀 될 수 있을까요?
▶ 김영환 :
그 당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마는 그러나 그 경선 과정에서 앱을 만들고 매크로를 돌리고 또 그것이 그 후보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줬다면 이거는 충북의 사안이 아니라 전국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대한 문제가 발생이 됐다고 생각하고 그게 당원 명부 유출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특별한 앱을 만들어서 돌리고 그것을 가지고 선거 결과를 왜곡했다면, 이게 부정선거의 1단계 아니겠습니까? 공천 과정에서 자기가 원하는 후보들을 만들 수 있는 작의적으로 만들 수 있고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다면 이건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런 거는 정말 대한민국 정부 야당 다 관심 가져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후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 지난 총선에서 소위 그 '친명 학살'이라는 '친문 학살'이라는 과정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가 의아했던 부분에 대해서 뭔가 한번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자, 국민의힘은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조길영 전 충주시장은 불참 의사를 고수 중이고요. 현재 윤갑근 예비후보 그리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경선을 치를 텐데 윤갑근 예비후보는 윤희근 예비후보를 향해서 이미 사퇴해서 후보 자격을 상실한 사람까지 경선에 참여시키는 건 새로운 불공정이다.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윤덕근 후보와 윤희근 후보가 아마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경쟁 과정은 굉장히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것을 통해서 당의 힘을 모으는 과정이 돼야 될 것이고. 이번 선거는 어려운 선거이기 때문에 티끌까지 다 모아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예산을 통해서 다 후보, 개인적인 작용, 훌륭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살려서 시너지를 만들고 그리고 저하고도 토론을 통해서 비전을 제시하는 그런 긍정적인 경선 과정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힘을 더 확대하고 의향을 확장하는 그런 경선이 돼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금태섭 :
그러니까 다 참여해야 된다. 그런 말씀이시죠.
▶ 김영환 :
그렇습니다.
▷ 금태섭 :
이 두 분이 인제 해 가지고 거기서 승자가 나오면 지사님하고 대결을 하게 될 텐데 경선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본인의 강점으로는 어떤 게 있다고 평가하십니까?
▶ 김영환 :
저는 다른 후보들을 뭐 비교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이 지난 4년 동안 도정을 이끌면서 탄압이 집중되었지만 탄압이 뭐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뭐 오송 그거에 관한 그 뭐 다 아실 거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 이번에 이런 것도 터무니없는 여북하면 그 이재명 검찰이 반려를 했겠습니까? 이거 가지고는 안 되겠다. 그렇게 해서 그 가처분까지 인용이 되는 이런 일이 벌어져서 지금 기사회생한 것인데 그 과정에서 아까 얘기한 그런 지표는 물론이고 일하는 파토 또 도시 농부 영상 자서전 못난이 김치 우리가 여기서 했던 정책, 개혁적인 정책이 정말 너무나 많은 것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들에 대해서 도민들에게 설명하고 저에 대한 평가를 받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금태섭 :
그동안의 도정의 결과를 평가받겠다. 그런 말씀이시네요. 어쨌든 이제 경선 과정 또 본선 과정에서 결국은 충북도민들이 선택을 하게 될 텐데 지금 도민들한테 가장 필요한 것, 충청도의 가장 어떤 해결해야 될 과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영환 :
이건 이제 충청북도의 과제이고 대한민국의 과제인데 또 야당이 우리가 취해야 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번 선거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 또 이 정부에 대한 그런 견제 심리 이것만 갖고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선거에서 한동훈 대표가 총선에서 2조 심판론 하나 가지고는 선거를 못 이기지 않았습니까? 그것처럼 지금은 기본적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져 있습니다. 자영업이 붕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지금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빼놓고 나머지 기업들이 지금 이 이란 전쟁을 통해서 고환율 고물가 소비침체 말할 것도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야당이 해법을 제시한 그분들 위로하고 그렇게 해서 이 지금 폭주하고 있는 정권에 대한 그리고 포퓰리즘적인 그런 돈풀이고 이것이 물가와 환율에 영향을 주고 그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는 우리가 살 수 없다는 것을 조근조근 설명하는 정책과 대안을 놓고 그다음에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는 그런 것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 밀리고 그렇게 해 가지고 선거는 또 지는 결과가 될 거기 때문에 제가 지도부에다 말씀드린 것 법원에 가서도 말씀드린 것은 우리가 좀 대안을 갖고 정책을 갖고 우리 충청북도처럼 뭔가 지표를 갖고 그렇게 해야 되니까. 저를 컷오프를 하더라도 제 정책을 몇 가지라도 받아달라고 그렇게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정책을 펴게 되면 저는 선거에 이길 수 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 금태섭 :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아무래도 이번 선거는 지금 저 국민의힘이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많고 심지어는 대구에도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하면서 대구마저 내주는 거 아니냐 그런 시각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50일 정도 남았는데 반전의 기회가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 김영환 :
당 지도부가 정말 대우 각성하고 뭔가 지금 새로운 변화를 깨야 되고요. 지금 뭐를 바꾼다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서 인제 제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만약 후보가 결정되면 부산시장, 서울시장, 이를테면, 충남지사 이런 분들이 우리끼리 우리 후보들이 나가는 지역에서는 이를테면, 일하는 반포 같은 것은 1시간 반 일하고 1시간 반 자원봉사하고 1만 5천 원 주는 그런 일하는 복지 정책을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 또 의료비 후불제 같은 것은 지금 우리가 해서 성공을 했는데 우리가 지역에서는 의료비 후불제를 진료받을 때 천만 원 정도를 무이자로 주고 그다음에 1달에 얼마씩 50만 원씩 갚아 나가는 후불제를 진행한다. 또 도시 농부를 지향해서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농촌에 가서 일하면 6만 원씩 4시간에 일할 수 있는 이런 정책을 한다. 이런 우리의 개혁적인 정책, 각 지역마다 잘하고 있는 정책을 1~2가지씩 내놓고 당이 해줘야 되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우리 후보들이 나서서 연대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올바른 정책들 내세우고 심판받는 그런 식으로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금태섭 :
예 후보 중심으로 하고 정책 중심으로 하자고 했는데 사실 인제 외부에서 보기에는 국민의힘이 인제 탄핵 이후로 계속 그 윤 전 대통령하고 절연을 하지 못하고 또 하냐? 마냐를 놓고 논쟁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사실은 윤갑근 예비후보가 그 어떤 방송에 나와서 윤 전 대통령을 어떻게든 공격해서 떼어내야 한다고 한다는 데에다 덧붙여서 세력 간 분열을 일으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프레임이 보수를 보수의 그런 프레임에 보수가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시 윤허계인이냐 아니냐 절윤이냐 아니냐 이런 논쟁이 나오고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윤 전 대통령하고 절윤 문제에 대해서는
▶ 김영환 :
이거는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이것을 잘못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윤 대통령의 문제는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됩니다. 그분이 한 공도 있을 거고, 과가 있을 건데 그걸 지금 여기 끌어들여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 윤허겐이냐 윤허겐이냐 아니냐 몇 시냐 마냐 사과하냐? 이거 갖고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 문제는 역사에 보내야 되고 또 지금 사법 처리 과정에 있으니까 좀 지켜보면 될 일이고 국민들의 민심을 봐가면서 판단한 문제지 우리가 지금 과급하게 민생 문제에 부딪혀 있는데, 그 문제를 갖고 논쟁을 하고 그걸 가지고 선거를 치를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 금태섭 :
그런데 어쨌든 단호한 태도를 한 번은 보여줘야 된다는 시각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영환 :
단호한 태도를 저기 장동혁 대표 보인다고 사과도 하고 또 그 정책에 대해서 비판도 했는데 지지율이 더 빠지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그 문제는 할 만큼 논의가 됐고 500일이 됐습니다. 지금 우리가 계엄하고 500일이 됐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다 평가가 있을 것이고. 또 그런 걸로 많은 분들이 고통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아쉬움도 있고 또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인데 그것이 지금 현재의 지방자치 선거의 핵심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훌쩍 뛰어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윤 대통령과 이 문제 내란 프레임 이 문제는 역사와 사법 그걸 지켜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된다. 우리가 승리해야 모든 문제를 또 풀 수가 있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호소하는데 이런 문제에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로 가자.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자, 수도권 쓰레기가 충북, 청주 등 원정 매립되는 문제 때문에 이제 비난 여론이 있으니까 정부가 지방 반출량을 줄였다고 하는데 이게 또 지방선거가 끝나면 다시 늘 거라는 전망도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시나요?
▶ 김영환 :
그것도 이제 쓰레기를 만들어낸 지역에서 쓰레기를 해소해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입법 미비로 인해서 오는 것을 법적으로 막기가 어려운 조건에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정서로 볼 때는 터무니없는 것이죠. 그걸 지역에 이게 첨단 산업이 중심이고 이게 수자원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는 이 지역에 와서 소각한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 크기 때문에 이 문제를 잘 조정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입법적으로 쓰레기를 만든 지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이 맞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이제 30초 남았는데 지금 예비 후보가 아니시니까 한마디 하기는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선거를 맞이하면서 재선을 맞는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영환 :
충청북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꿔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일해 왔고요. 선거도 그런 그 대한민국의 중심을 세워서 당도 바꾸고 나라도 바꿔야 된다는 그런 무말이 말지 야심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죽다가 살아난 사람으로 불굴의 정신을 갖고 우리 충절의 충청북도에서 대한민국의 중심 정치를 바꾸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런 각오를 세우고 있기
▷ 금태섭 :
알겠습니다. 예 지금까지 김영환 충북도지사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사님
아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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