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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관련주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17.15%(4450원) 상승한 3만 400원에,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82%(1900원) 상승한 6만 9300원에, 스피어는 1.35%(650원) 상승한 4만 8800원에, 아주IB투자는 16.58%(2820원) 상승한 1만 9830원에, 센서뷰는 12.62%(465원) 상승한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겼다는 소식에 관련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다음 달 12일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머스크의 생일인 6월 28일 전후 IPO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존 시장 전망보다 앞당겨진 일정이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최대 800억달러(약 120조원)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역대 최대 규모 IPO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정유기업 사우디 아람코가 사우디 증시에 상장하며 기록한 256억달러다.
또한 미 IT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최대 100억달러(약 15조원)를 투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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