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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폰17 프로, 33종 충전 테스트 '종합 1위'…유·무선 모두 강세

14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비교는 현재 판매 중인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유선과 무선 충전 성능을 함께 측정한 결과다. 핵심은 실사용 환경을 반영한 테스트 방식이었다. 배터리가 10% 남은...

아이폰17 프로, 33종 충전 테스트 '종합 1위'…유·무선 모두 강세

애플 아이폰17 프로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17 프로가 주요 스마트폰 3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 충전 성능 비교에서 유·무선 종합 기준 가장 빠른 결과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비교는 현재 판매 중인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유선과 무선 충전 성능을 함께 측정한 결과다.

핵심은 실사용 환경을 반영한 테스트 방식이었다. 배터리가 10% 남은 상태에서 30분 동안 충전했을 때 얼마나 회복되는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최대 충전 출력이 아니라 짧은 시간 내 실제 충전 효율을 평가한 것이다.

아이폰17 프로는 유선과 무선 충전 성능을 합산한 종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선 충전 부문에서는 애플이 2위를 기록했고, 무선 충전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무선 충전 상위 5개 제품 중 4개가 아이폰이었다.

이번 결과는 애플이 유선 충전보다 무선 충전에서 상대적으로 더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테스트는 특히 배터리가 10%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30분간 충전하는 상황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짧은 충전 시간 동안 확보되는 배터리 용량이 실제 사용자 경험과 직결된다는 판단이다.

무선 충전에서 아이폰이 강세를 보인 배경으로는 맥세이프가 꼽힌다. 맥세이프는 기기와 충전 코일의 정렬을 정확하게 맞춰 충전 효율을 높이며, 경쟁사들도 Qi2.2를 통해 유사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정밀도 측면에서 여전히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적의 충전 성능을 위해서는 30W 이상 전원 어댑터와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맥세이프 충전기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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